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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리메이크 앨범, 음원 차트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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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네버 엔딩 스토리' 전 차트 1위
발매 1시간 만에 전곡 차트인... 뮤직비디오도 인기
원슈타인·바밍타이거 등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가수 아이유(IU)의 리메이크 앨범이 발매와 함께 음원 차트를 점령했다. 27일 오후 6시 발매된 아이유의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은 발매 1시간 만에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멜론, 지니, 벅스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했으며, 타이틀곡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는 멜론, 벅스, 지니에서 1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꽃갈피 셋' 발매한 아이유. [사진 = EDAM엔터테인먼트] 2025.05.28 oks34@newspim.com

'꽃갈피 셋'은 아이유의 감성과 서정적인 보컬로 명곡들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시리즈의 세 번째 앨범이다. 2017년 발매된 '꽃갈피 둘' 이후 약 8년 만의 귀환이자, 2024년 2월 발매된 미니 6집 '더 위닝(The Winning)'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타이틀곡 '네버 엔딩 스토리'는 밴드 부활의 명곡을 아이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서동환 작곡가가 편곡을 맡아 섬세하고 아름다운 사운드로 재탄생시켰다. 밴드 부활이 2002년 발표한 대표곡으로, 김태원이 작사·작곡하고 이승철이 가창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아온 2000년대 명곡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재킷. [사진 = EDAM엔터테인먼트]2025.05.28 oks34@newspim.com

또다른 곡 '라스트 씬(Last Scene)'에는 독특한 음색을 지닌 뮤지션 원슈타인이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편곡에는 수민과 슬롬이 참여해 '단정한 힙함'이 절묘하게 녹아든 세련된 사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원곡자인 롤러코스터의 이상순이 기타 연주로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신중현의 곡 '미인'에는 얼터너티브 K팝 장르를 개척한 뮤지션 그룹 바밍타이거가 편곡에 참여했으며, 멤버 소금은 아웃트로의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했다. 한국 록의 전설 신중현의 '미인'을 아이유와 바밍타이거가 어떻게 재해석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외에도 이진아, 구름, 구영준, 제휘, flexindoor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신보 작업에 힘을 보탰다.

아이유는 이번 앨범에서도 원곡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감성과 서정적인 목소리로 명곡들을 새롭게 해석해냈다. 앞선 시리즈에서 '가을 아침', '너의 의미',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등 다양한 리메이크 곡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아온 아이유는 이번에도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꽃갈피 셋' 발매한 아이유.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2025.05.28 oks34@newspim.com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타이틀곡 '네버 엔딩 스토리' 뮤직비디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 약 7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인기 급상승 음악' 상위권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허준호 감독의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공식 오마주해 제작됐으며, 대세 배우 허남준과 함께 아이유가 직접 출연해 눈길을 끈다. 연출은 '팔레트', '밤편지' 뮤직비디오를 함께했던 이래경 감독이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앞서 아이유는 '가을 아침', '너의 의미',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등 '꽃갈피' 시리즈를 통해 세대를 잇는 감성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 '꽃갈피 셋' 역시 원곡의 감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아이유만의 감성과 서정적인 보컬을 더해 완성도 높은 리메이크 앨범으로 호평받고 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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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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