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안병훈, 캐나다오픈 공동 6위 시즌 최고 성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폭스, 번스와 4차 연장끝 우승... 한달 만에 통산 2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에서 올 시즌 최고 성적을 찍었다.

안병훈은 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TPC 토론토 노스코스(파70·73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그는 공동 6위에 오르며 시즌 두 번째 톱10 입상에 성공했다.

[토론토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안병훈이 9일 PGA 캐나다오픈 4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한 뒤 공의 궤적을 쳐다보고 있다. 2025.06.09 psoq1337@newspim.com

안병훈은 지난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기록한 공동 8위를 넘어 올해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했다. 올 들어 12개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대회 전까지 PGA 챔피언십 74위, 메모리얼 토너먼트 컷 탈락 등 부진했던 흐름을 끊고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병훈은 1번 홀(파5)에서 기분 좋은 버디로 출발한 뒤 5~6번 홀 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탔다. 7번 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곧바로 8번 홀(파4)에서 만회, 11번과 12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권을 추격했다. 13번 홀 보기 이후 흐름이 꺾였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지며 보기를 기록, 공동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평균 340.80야드의 장타력과 72.22%의 그린 적중률, 그린 적중 시 퍼팅 수 1.62개를 기록했다.

우승컵은 뉴질랜드의 라이언 폭스가 안았다. 폭스는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치며 샘 번스(미국)와 함께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승부는 18번 홀에서 이어진 연장 4차전에서 갈렸다. 폭스는 2m 이글 퍼트를 놓쳤지만 탭인 버디로 경기를 끝냈고 번스는 10m 이글 퍼트를 3퍼트로 마무리해 2023년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 우승 이후 통산 6승 기회를 날렸다.

[토론토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라이언 폭스가 9일 PGA 캐나다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6.09 psoq1337@newspim.com

폭스는 지난 5월 머틀비치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데 이어 약 한 달 만에 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우승 상금은 176만4000달러(24억원)다.

대만의 케빈 유가 단독 3위(17언더파 263타), 캐머런 영과 맷 매카티(이상 미국)는 공동 4위(16언더파 264타)에 이름을 올렸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사진
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