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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복지 삼각 축 강화"…포천시 미래 정책 밑그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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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38 문화예술창작소 반다비 체육센터 운영까지, 문화·복지 사업 본격화

[포천=뉴스핌] 신선호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0일 시정 정례브리핑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일 문화복지국 주요 사업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포천38 문화예술창작소 운영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포천 파크골프장 조성 △국민체육센터 및 통합궁도장 건립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포천시 가족센터 개관 △포천시 반다비 체육센터 시범 운영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10개 핵심 사항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포천시 미래 정책 밑그림 제시[사진=포천시] 2025.06.11 sinnews7@newspim.com

옛 영평초등학교를 새로 단장해 조성 중인 '포천38 문화예술창작소'는 6월 준공을 하고 오는 8월부터 문을 연다. 아동, 청소년, 예술인, 지역단체 등 포천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포천의 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시는 시민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양하고 경기 북부 대표 박물관 구축을 목표로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박물관은 포천아트밸리 내 6,072㎡ 부지에 연 면적 7,000㎡ 규모로 건립되며, 전시실, 수장고, 교육실, 연구실 등 주요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현재 건축 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완공은 2028년 예정이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사전 협의와 경기도의 타당성 사전평가, 오는 2026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쳐 2027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민 체육 복지 증진을 위한 기반도 탄탄히 다져지고 있다. 창수면 한탄강 일원에 조성 중인 '포천 파크골프장'은 현재 공정률 80%로, 오는 9월부터 36홀에 대한 시범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탄강의 광활한 배경, 저렴한 이용료와 장비 대여료로 이용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골프 8학군'으로서 포천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어 포천 어룡동에는 '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와 '통합궁도장'이 차례대로 조성되며, 2027년 말까지 연차별 착공 및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헬스장, 단체운동실(GX룸), 스크린파크 골프, 조깅트랙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자리 잡은 포천 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와 통합궁도장은 포천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체육 공간이 될 전망이다.

그리고 청소년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KB후원 작은도서관'이 오는 7월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내에 개관한다. 이어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지역 유휴공간 모임 지원 등 '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도 전방위로 확대된다.

보건 및 복지 분야에서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지난 3월부터 본격 추진 중인 사업이다. 어르신 대상자에게 의료, 요양, 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시범 운영에 돌입한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 우선 체육시설로, 수영장, 수중운동실, 체육관, 단체운동실(GX룸) 등 장애인의 재활을 위한 전문 시설을 갖추고 있다.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의 건강을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이다.

이어 반다비 체육센터 내에 개관을 앞둔 '포천시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장과 맞벌이 가정의 양육을 지원하는 등 시민 중심의 가족 복지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윤행 문화복지국장은 "문화, 체육, 복지 분야 전반에 걸친 균형 있는 투자와 실행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라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위해 문화복지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올해부터 시정 정례브리핑을 월 2회 운영하며,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현황을 시민과 공유하고 있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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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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