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 조망 특화 하이엔드 마감재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강을 한눈에 보는 창, 슈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서울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시공자 입찰에 참여한 포스코이앤씨가 '오티에르 용산' 홍보관을 공식 오픈하며, 명품 하이엔드 단지의 기준을 조합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개하였다.

이번 홍보관은 단순한 보여주는 공간을 넘어,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 품목 그대로 실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독일산 최고급 창호 브랜드 슈코(Schüco)와 북유럽 감성의 프리미엄 조명 브랜드 VERPAN(베르판)을 실제 적용해, 입주 전부터 '진짜 고급 주거공간'이 어떤 것인지 조합원이 직접 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 포스코이앤씨 홍보관에 전시된 슈코의 2분할 와이드&비스타 창호

■ "한강을 소유하는 창, 슈코"… 도시정비 최초 2.4m 높이의 2분할 와이드&비스타 창호 적용

조망 프리미엄의 핵심은 창호다. 포스코이앤씨는 도시정비사업 최초로 '슈코'의 2분할 와이드&비스타 프레임 창호를 적용해 기존의 두꺼운 3분할 창호 대비 한강 조망의 시야를 대폭 넓혔다.

거기에 경쟁사 대비 0.2m 높은 창호규격으로 한강 조망 극대화를 넘어 한강을 '소유'하는 프리미엄 주거 라이프를 계획하였다.

슈코 창호는 '에테르노 청담', '워너 청담' 등 최고급 단지에만 적용된 세계적 명품 창호로, 단열성과 기밀성이 탁월해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는 제품이다.

그간 일부 조합원 사이에서는 '고급 창호'라는 말이 구체적으로 어떤 수준인지를 궁금해하는 목소리가 있었지만, 이번 홍보관에서는 실제 거실에 설치된 슈코 창을 통해 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한강 조망의 깊이'와 '시야의 확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조명의 품격까지도 '하이엔드'… 덴마크 감성 품은 'VERPAN' 적용

조명 역시 포스코이앤씨의 '오티에르' 철학을 그대로 보여준다. 인포데스크와 거실에 적용된 조명은 덴마크 디자인의 전설로 불리는 베르너 팬톤의 정신을 계승한 'VERPAN'의 작품으로, 공간 전체에 정제된 북유럽 감성을 입혔다. 단순한 조명이 아닌, 조합원의 일상을 품격 있게 비추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탈리아 주방가구 유로모빌, 유럽산 원목마루 발리네크, 후드일체형 인덕션 등 조합원에게 특별제공품목으로 제공되는 최고급 명품 마감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오티에르 용산' 홍보관은 단순히 건축 자재를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서울의 중심, 용산에 걸맞은 고품격 주거단지의 기준을 제시하고 향후 입주하실 조합원들이 체험하는 공간"이라며, "도시정비사업에서 최초로 2.4m의 슈코 창호와 VERPAN 조명을 실제로 선보이는 것은, 포스코이앤씨가 지향하는 '서울 대표 하이엔드 주거단지' 실현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