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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부터 드론까지"...대전시,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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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일 DCC서 178개 기업, 395개 부스...국제컨퍼런스·수출상담회 등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5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방부·방위사업청을 비롯한 군과 연구기관, 국내외 방산기업 및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 홍보 포스터. [사진=대전시] 2025.06.14 gyun507@newspim.com

행사에는 총 178개 기업이 참여해 395개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국방MRO·사이버전·미래모빌리티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행사와 국제컨퍼런스, 드론특별전,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한 외국 대사관 및 외국군 관계자 등 3만 여 명의 국내외 참관객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드론특화 첨단국방 산업전시'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KAI 등 대기업과 함께 두시텍, 두타기술 등 지역 기업들이 참여해 정찰, 공격, 경계 등 다양한 용도의 최신 드론 장비와 기술을 선보인다.

육군 교육사령부는 드론봇 전투체계 전시관을 통해 대형 UAV, 소형정찰타격드론, 다족형 로봇 등을 전시하고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가상 드론전투 체험존도 운영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경기 화성과 경북 김천에 배치된 폭탄투하 및 타격용 공격드론을 행사 현장에서 원격 조종해 실시간 드론작전을 시연하는 등 연구개발 성과도 소개한다.

학술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AI 기반 유무인복합체계(MUM-T) 발전 국제컨퍼런스를 비롯해 ▲미래자율모빌리티를 위한 항법시스템 발전 국제세미나 ▲민군 융합형 해양·해군 MRO 산업발전 세미나 ▲미래 육군 지휘통제체계 전투발전 세미나 ▲미래전 수행을 위한 드론·대드론 전력발전 세미나 ▲육군 MRO와 드론표준화 발전전략 세미나 ▲미래 지상전력 발전 세미나 등 3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독일 헬무트 슈미트 대학교의 헤이코 보체트교수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육군 교육사령부 등이 참여하는 'AI 기반 유무인복합체계 발전 국제컨퍼런스'에서는 AI 기술과 무기체계 융합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충남대학교가 주최하고 방위사업청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방위산업 혁신과 수출진흥 컨퍼런스'에서는 무기 및 전력 지원체계 소요 기획, 획득시스템 혁신안 등을 논의하며 산학연 간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국방기술품질원의 DQ마크 인증제품 특별전시 ▲육군의 군 활용성 간담회 ▲절충교역 기업 설명회 ▲해외 수출상담회 등도 진행된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민군 기술협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지역 전략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첨단 방산 생태계 구축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전이 반도체, 양자 등 미래산업과 연계한 세계 4대 방산 강국 도약을 이끄는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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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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