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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아이맵, ABL111 병용요법 임상 1b상 데이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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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O GI 미니 구두 발표 주제로 선정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에이비엘바이오는 자사의 파트너사 아이맵(I-Mab)이 유럽종양학회 소화기암 학술대회(ESMO GI)에서 ABL111(지바스토믹) 병용요법의 임상 1b상 데이터를 미니 구두 발표(Mini Oral Presentation) 형식으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ESMO GI는 7월 2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에이비엘바이오 로고. [로고=에이비엘바이오]

ESMO GI 2025에서 발표될 ABL111(지바스토믹)에 대한 구두 발표의 제목은 '전이성 위식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클라우딘18.2/4-1BB 이중항체와 니볼루맙 및 폴폭스 병용요법의 초기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로, 임상 1b상의 용량 증량 파트(Dose Escalation Part)가 소개될 예정이다. 발표는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의학과 부교수 사무엘 J. 클렘프너(Samuel J. Klempner) 박사가 담당하며, 7월 2일(현지시간) 진행된다.

임상 1b상은 ABL111(지바스토믹)을 위암 환자 대상 1차 치료제로 평가하기 위한 연구로, ABL111(지바스토믹)과 항-PD-1 면역관문억제제 니볼루맙(Nivolumab),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을 용량 증량 및 용량 확장 파트(Dose Expansion Part)를 통해 평가하고 있다. 현재 용량 증량 파트는 종료됐으며 1차 용량 확장 파트의 등록이 완료된 상태로, 2차 용량 확장 파트의 환자 등록이 진행 중이다. 용량 확장 파트의 데이터는 2026년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ABL111(지바스토믹)은 에이비엘바이오와 아이맵이 공동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으로, 에이비엘바이오의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가 적용된 이중항체 중 하나다. 암 항원 중 하나인 클라우딘18.2(Claudin18.2)가 발현된 종양 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에서만 면역 T 세포를 활성화하는 기전을 가지며, 활성화된 T 세포는 정상 세포는 보존하면서 클라우딘18.2 양성 암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함으로써 비종양 조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독성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이번에 공개되는 ABL111(지바스토믹)의 임상 1b상 결과는 자사의 4-1BB 이중항체 플랫폼인 그랩바디-T 기반 파이프라인 중 처음으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맵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ABL111(지바스토믹)의 글로벌 임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다른 그랩바디-T 기반 이중항체의 연구개발에도 속도를 내 차세대 면역항암제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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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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