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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결장' 뮌헨, 벤피카에 0-1 고배... 클럽월드컵 조 2위로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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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29일 플라멩구와 8강행 다퉈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부상을 털고 팀 훈련에 복귀하면서 출전 가능성을 키웠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조별리그 3경기 연속 결장이다.

김민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앞선 2경기에 이어 이번에도 벤치에 앉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김민재가 오는 25일 벤피카와 FIFA 클럽월드컵 C조 3차전을 앞두고 팀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2025.06.23 thswlgh50@newspim.com

아킬레스건 부상 여파로 시즌 막판 전력에서 이탈했던 김민재는 이번 대회 엔트리에는 포함됐다. 최근 팀 훈련에 복귀한 모습이 포착되며 복귀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지만, 실제 경기 출전은 이뤄지지 않았다. 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김민재의 훈련 복귀를 알리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지만, 뱅상 콤파니 감독은 끝내 김민재의 이름을 엔트리에 올리지 않았다. 김민재의 복귀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지 못한 가운데 16강 이후 출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뮌헨은 이날 경기에서 벤피카에 0-1로 패했다. 이미 2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던 상황이었지만 벤피카(승점 7·2승 1무)에 밀려 조 2위가 됐다. 오는 6월 29일 플라멩구(브라질)와 8강행을 다툰다.

[샬럿 로이터=뉴스핌] 손지호 기자 = 뮌헨 선수들이 25일 FIFA 클럽월드컵 C조 3차전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패한 뒤 폭염 낙심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나가고 있다. 2025.06.25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뮌헨은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며 공격을 주도했으나 전반 13분 벤피카의 역습 한 방에 실점했다.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프레스티아니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마무리했다.

[샬럿 로이터=뉴스핌] 손지호 기자 =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25일 FIFA 클럽월드컵 C조 3차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5.06.25 psoq1337@newspim.com

뮌헨은 후반 들어 해리 케인, 요주아 키미히, 마이클 올리세 등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실제로 여러 차례 동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벤피카 수문장 트루빈의 선방에 막혔다. 사네는 두 차례 단독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키미히의 골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볼 점유율 56%-34%(10% 경합), 슈팅 수 14-6의 압도적인 우위 속에서도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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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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