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영등포구, 대림동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취약 지역 시설물 교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억5000만원 투입, '안전한 대림동' 구현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대림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이미지 개선을 위해 25일 대림2동주민센터에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사업계획을 주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후 3시 30분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통장, 외국인자율방범대 대원, 대림중앙시장상인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사진=영등포구]

이번 사업은 서울시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시비 2억5000만원으로 추진된다. ▲골목길 ▲다사랑 어린이공원 ▲대림중앙시장 등 취약 구역의 시설물을 교체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골목길에는 폐쇄회로(CC)TV를 확충하고, 관제센터에서 원격으로 고장 여부 확인과 점·소등이 가능한 양방향 보안등을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또 안심 귀갓길을 설치하고, 야간 순찰을 강화해 주민 불안 해소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쓴다.

다사랑 어린이공원은 리모델링을 통해 밝고 안전한 가족 휴식 공간으로 새단장한다. 대림중앙시장에는 낡은 차양막을 교체하고, 자전거 보관소를 설치해 분위기를 산뜻하고 쾌적하게 바꾼다.

아울러 구는 청소대책 '대동단결(대림동을 단정하고 청결하게)', 적치·광고물 정비 '쾌거(쾌적한 대림동 거리 만들기)'와 연계해 시설 개선과 정비를 이어간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대림동'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연초부터 대림동은 깨끗하고, 활력 있는 동네로 바뀌는 등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과 함께 대림동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네이자 새로운 도심 활력지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