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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이틀째 하락 조정...美 관세조치에 구리 섹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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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424.23(-24.22, -0.70%)
선전성분지수 10378.55(+35.07, +0.34%)
촹예반지수 2124.34(+9.91, +0.47%)
커촹반50지수 988.21(-1.76, -0.18%)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7일 중국 증시는 이틀째 하락했다. 이번 주 초 3거래일 연속 상승한 이후 조정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70% 하락한 3424.23, 선전성분지수는 0.34% 상승한 10378.55, 촹예반지수는 0.47% 상승한 2124.34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중국 국가 통계국은 5월 공업 기업의 순이익 총합이 전년 대비 9% 감소했으며, 올해 5월 누적 순이익은 전년 대비 1.1%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중국 공업 기업들의 순이익 총합은 올해 1월과 2월 전년 대비 0.3% 감소했다. 이어 3월에는 2.6% 상승했고, 4월에는 3.0% 상승했다. 하지만 5월에는 9% 감소로 전환했다.

5월 미국의 대중국 고율 관세 부과에 따라 중국의 제조업체들이 타격을 입었으며, 중국 내수시장에서 가격 인하 전쟁이 벌어져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5월 누적으로 자동차 산업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1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중국 내 자동차 시장에서 출혈 경쟁이 벌어지고 있음을 방증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27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구리 섹터가 강세를 보였다. 진후이구펀(金徽股份), 베이팡퉁예(北方銅業)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장시퉁예(江西銅業)가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제 구리 시세가 상승하면서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골드만삭스는 구리 시세가 8월에는 톤당 1만5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6일 국제 구리 가격은 9749달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구리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관세 부과 전에 미국에서 물량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공급 부족이 발생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도 상승했다. 촹이퉁(創益通), 하오상하오(好上好), 청방구펀(誠邦股份)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신(中信) 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D램 가격이 상승하면서 주요 메모리 업체들의 2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이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3분기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신증권은 특히 메모리 모듈 공급업체와 모듈 제조업체들의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1627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1620위안) 대비 0.0007위안 올린 것이며, 위안화 가치로는 0.01% 하락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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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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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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