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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여성 솔로 여가수 최초로 美 NBC '투데이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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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글로벌 슈퍼스타 비비"... 상징적 라이브 '존재감 각인'
데뷔 이후 첫 월드투어, 미국 본진 흔든 비비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가수 비비(BIBI)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비비의 소속사인 필굿뮤직은 2일 비비가 30일(현지시각)에 미국 NBC 'TODAY 쇼'의 대표 음악 코너 'Citi Concert Series'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최초 출연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NBC TV '투데이쇼'에 출연한 가수 비비. [사진 = 필굿뮤직]  2025.07.02 oks34@newspim.com

'Citi Concert Series'는 NBC의 대표적인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으로, 아델, 테일러 스위프트, 빌리 아일리시, BTS, 두아 리파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출연한 바 있다. 단순한 음악 방송을 넘어, 미국 팝 음악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이 무대에 비비가 오른 것은 상징성과 영향력 측면에서 뜻이 깊다.

"글로벌 슈퍼스타"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비비는 정규 2집 'EVE: ROMANCE' 타이틀곡 '종말의 사과나무 (Apocalypse)'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비비만의 감각을 녹여낸 연출로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방송 직후에도 NBC 공식 유튜브와 SNS를 통해 무대 영상이 업로드되며 글로벌 팬덤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무대는 비비의 데뷔 첫 월드투어 '2025 BIBI 1st World Tour [EVE]'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비비는 6월에만 시카고, 토론토, 보스턴, 뉴욕, 워싱턴, 애틀란타, 오스틴, L.A 등 북미 주요 11개 도시를 순회했다. 8월부터는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에 초점을 맞추고 23개 도시 월드투어 대장정을 이어간다.

글로벌 외신들의 반응도 주목할 만하다. "설명 없이도 감정의 서사를 관통하는 공연이었다. 단 하나뿐인 경험이었다" "비비는 다양한 페르소나를 넘나들며 무대 위에서 날것의 카리스마와 솔직한 내면을 자유롭게 드러낸다"라며 Forbes와 Euphoria 등 주요 매체들이 연이어 비비를 조명하고 있다.

앞서 비비는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대형 뮤직 페스티벌 '코첼라'에 두 차례 출연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데뷔 첫 월드투어를 통해 비비는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장해 나갈 전망이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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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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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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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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