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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아홉, 데뷔 일주일 만에 첫 음악방송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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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아홉(AHOF)이 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홉은 지난 8일 SBS funE '더쇼'에 처음 출연해 데뷔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보이그룹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후 위 아(WHO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를 필두로 '소년, 무대 위로 넘어지다(Intro)',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 '미완성은 아닐거야', '우주 최고의 꼴찌', '아홉, 우리가 빛나는 숫자(Outro)'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2025.07.01 mironj19@newspim.com

아홉이 지난 1일 '후 위 아(WHO WE ARE)'로 데뷔한 지 일주일 만에 이룬 쾌거라 더욱 값지다. 이날 '더쇼 초이스' 주인공으로 호명된 아홉은 믿기지 않는 듯 얼떨떨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하며 기쁨의 순간을 나눴다.

이들은 "이렇게 빛나고 멋지게 데뷔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F&F 김창수 회장님과 F&F엔터테인먼트 최재우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회사 식구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항상 밤낮없이 저희를 위해 애써주시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신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다. 데뷔한 지 일주일 만에 1위를 하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했다. 너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1위를 할 수 있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K팝 명예의 전당을 목표로 내세운 그룹다운 각오도 덧붙였다.

데뷔 일주일간 아홉은 괄목할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앞서 앨범 '후 위 아'가 초동 36만 985장을 기록했다. 아홉은 올해 데뷔한 신인 보이그룹 중 최고 기록이자, 역대 보이그룹 중에서는 5위라는 뜻깊은 순위를 자랑하며 인기를 몸소 입증했다.

음원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는 발매 일주일 차에도 여전히 벅스 주간 차트 16위를 유지 중이다. 스포티파이에서는 한국 차트 'TOP 50' 7위로 진입했다.

그뿐만 아니라 데뷔 앨범 누적 스트리밍이 200만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앞으로의 음원 성적도 기대가 되는 지점이다.

아홉은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이들은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당찬 포부를 품고 지난 1일 정식 데뷔했다. 아홉 명의 멤버는 희망과 불안을 품은 소년의 모습을 무대 위에서 100% 표현하며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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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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