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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심사 출석...비공개 심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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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취재진 질문에 답변 없이 법정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로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직접 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은 9일 오후 2시 15분부터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기 위해 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07.09 choipix16@newspim.com

이날 오후 2시 8분께 사저인 아크로비스타에서 차량을 타고 출발한 윤 전 대통령은 오후 2시 10분께 동문 출입구를 통해 중앙지법에 도착했다.

윤 전 대통령은 '석방 4개월만에 다시 구속기로에 놓였는데 심경이 어떤가', '오늘 직접 발언할 예정인가', '여전히 특검이 무리하게 영장을 청구한 거라 생각하나', '체포 집행 당시 직접 체포를 저지하라고 지시했나' 라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중앙지법 서관 321호 법정으로 향했다.

윤 전 대통령 측에선 김홍일·배보윤·송진호·유정화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특검 측에선 윤 전 대통령 대면조사에 참여한 박억수 특검보가 심사에 참여했다. 박 특검보는 '영장심사에서 어떤 부분 강조할 예정인가'라는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이나 오는 10일 새벽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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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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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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