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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17일 '뉴콘텐츠 아카데미 단기과정'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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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7일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뉴콘텐츠아카데미 단기과정 3기 연사초청 세미나 '커피타임 위드 영 크리에이티브스'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아카데미 단기과정 교육생을 비롯해 콘텐츠 분야 종사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2030 세대 젊은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대담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뉴콘텐츠아카데미 단기과정 3기에는 170여 명의 교육생이 선발되어, 신기술 기반 콘텐츠 분야 선도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프로젝트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교육생들의 최종 프로젝트 결과물은 오는 12월, 서울 코엑스 더 플라츠 홀에서 열리는 'AI 콘텐츠 페스티벌'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뉴콘텐츠아카데미 단기과정 3기 연사초청 세미나 포스터. [사진=콘진원] 2025.07.14 alice09@newspim.com

1부 세션에서는 문화·예술 및 뉴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2030 세대 젊은 창업가 3인의 성공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널 위한 문화예술' 이지현 공동대표는 문화예술 콘텐츠 사업의 브랜딩 전략을 공유하고, '스튜디오 아텍' 김성필·박문석 공동대표는 미디어아트 제작 스튜디오 운영 사례를 소개한다. 또 생성형 인공지능 창작자 라이언 오슬링은 시장에서 주목받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방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2부 '라운드 테이블'은 발표에 참여한 3인의 연사와 함께 뉴콘텐츠아카데미 단기과정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콘진원 인재양성팀 박지혜 대리가 진행자로 나선다.

이번 대담에서는 앞선 발표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은 물론, 콘텐츠 분야 진출을 준비 중인 청년들이 궁금해할 주제인 창업·창직 자금 확보 방법, 콘텐츠 비즈니스의 현실과 과제, 실패 경험과 리스크 대응 방안을 비롯해 주니어를 위한 실전 조언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올해 운영 중인 뉴콘텐츠아카데미 단기과정 3기는 '콘텐츠 시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콘텐츠 분야 선도기업 8개사와 협력하여 지식재산 기반의 기업 지정형 주제 트랙으로 구성됐다. 참여 기업은 그림프로덕션(마운드미디어), 넥슨재단, 디스트릭트, 큐브엔터테인먼트, KW북스, 케이비전, 테잎스(마운드미디어), KBS이다.

콘진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융합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3년 '뉴콘텐츠아카데미'를 설립했다. 현재 아카데미는 국내외 선도기업과 주요 교육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 현장 중심의 2년제 장기과정과 프로젝트 기반의 6개월 단기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우영 콘진원 인재양성팀 팀장은 "뉴콘텐츠아카데미 단기과정은 콘텐츠 기업의 지식재산과 신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선도기업의 실무 지도와 연계한 시장 밀착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젊은 창업자들처럼, 기술과 감각을 겸비한 융복합형 인재가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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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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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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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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