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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로봇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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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월) 휴머노이드 및 AI 첨단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로봇 부품·완제품·수요기업 등 10개 기업 참여
기업 간 전략적 협력 통해 지역 로봇산업 특화 생태계 확산 기대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14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10개 로봇 전문기업과 함께 휴머노이드 및 AI 첨단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서 로봇산업 육성을 가속화하고,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LS메카피온, 에스엘, 삼익THK, 삼보모터스, PHA, 베이리스, 성림첨단산업 등 지역 부품기업 및 수요기업과 두산로보틱스, HD현대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로봇 완제품 기업 총 10곳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와 협력 기업들은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AI로봇 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산업 가치사슬을 강화하고 생태계 확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특히 ▲기술혁신과 사업화 촉진▲협력모델 구축 및 실증 연구▲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활용 확대▲지역인재 양성 및 확보▲지속 가능한 산업기반 조성 등에서 실질적인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로봇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다.2025.07.14 yrk525@newspim.com

대구시는 향후 협력기업에 대한 정책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간 기술 협업과 시장 진출을 위한 제휴를 적극 장려할 방침이다. 또한 혁신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환경을 확충하고, 제품 상용화에 필요한 자원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그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글로벌로봇클러스터,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글로벌혁신특구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는 '휴머노이드 및 AI 첨단로봇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선정, 'AI로봇 수도'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돼 'AI기반 이동형 양팔로봇' 개발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협력기업과 함께 휴머노이드 관련 연구개발, 실증 지원, 시장 검증 등 기술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AI 첨단로봇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참여기업 간 협력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하며 다양한 정책을 통해 로봇 전문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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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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