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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2025년 중견기업 첫걸음 지원 정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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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등 7개 기관 참여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16일 라이즈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2025년 중견기업 첫걸음 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초기 중견기업과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앞둔 예비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중견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제도를 소개하고, 실효적인 애로 해소 및 지속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한국중견기업연합회]

이 자리에는 미래컴퍼니, 선익시스템, 세프라 등 중견기업과 굿모닝아이텍, 신한에스엔지, 정우통상, 파크시스템즈 등 예비 중견기업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중견기업 진입 이후, 조세 제도 변화 대응 전략' 주제 전문가 강의를 비롯해 중견련,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일곱 개 기관의 지원 사업 발표와 질의 응답으로 구성됐다.

김신희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는 '중견기업 진입 이후, 조세 제도 변화 대응 전략' 주제 강의를 통해 연구개발·투자 촉진·고용지원 등 초기 중견기업 대상 세액 공제 및 조세 특례 제도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2023년 중견기업 기본통계'에 따르면 중소기업 회귀 검토 1순위 요인으로 '중소기업 대상 조세 혜택(60.8%)'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2023년 중견기업 기본통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은 301개인데 비해 중견에서 중소로 회귀한 기업이 574개, 중소기업 회귀를 검토한 중견기업 비율은 전년(5.3%) 대비 0.8%포인트(p)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중소기업 이상 매출을 3년간 유지하고, 수년의 유예기간을 버텨낸, 초기 중견기업들이 이른바 '제도 절벽' 앞에서 좌절하지 않도록, 성장사다리의 원활한 작동을 촉진하는 법·제도·정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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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은 유류할증료…뉴욕 왕복 110만원 더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폭등으로 오는 5월 발권되는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제도 도입 이래 역대 최고치인 33단계까지 치솟았다. 이에 장거리 노선 이용객은 왕복 기준 110만 원이 넘는 유류할증료를 추가 부담하게 돼 5월 황금연휴를 앞둔 여행객들의 비용 부담이 대폭 커졌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최소 7만5000원에서 최대 56만4000원으로 확정했다.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모습 [사진=뉴스핌DB] 거리가 가장 짧은 후쿠오카나 칭다오 노선은 7만5000원이 부과되며, 로스앤젤레스나 뉴욕 등 장거리 노선은 최고액인 56만4000원이 적용된다. 전쟁 여파가 본격화되기 전인 지난 3월 최대 부과액(9만9000원)과 비교하면 불과 두 달 만에 약 5.7배 폭등한 수준이다. 만약 가족 단위 여행객이 미주 노선을 왕복으로 예매할 경우, 순수 운임을 제외한 유류할증료로만 인당 110만 원이 넘는 금액을 추가 지불해야 한다. 5월 유류할증료의 산정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511.21센트(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국토교통부 거리비례제에 따른 전체 33단계 중 가장 높은 단계에 해당하며, 2016년 현행 체계가 마련된 이후 최고 단계를 경신한 것이다. 이전 최고 기록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인 2022년 7~8월의 22단계였다. 지난 4월분 책정 당시 배럴당 137.22달러였던 유가가 한 달 사이 214.71달러까지 치솟으면서 유류할증료 단계도 18단계에서 33단계로 15계단 급등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33단계로 상향 적용해 편도 기준 8만 5400원에서 47만6200원을 부과한다. 이는 전월 대비 최소 4만1500원에서 최대 22만4300원 오른 금액이다. 급격한 유가 상승에 대응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월 25일부터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예상 유류 소요량인 1200만 배럴 중 30%에 해당하는 360만 배럴에 대해 유가 헤지(Hedge)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해외 공항 급유 단가 인상에 대응한 탱크링(Tankering) 최적화와 노사합동 경제운항 실천 등을 통해 비용 절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요동치면서 유류할증료가 유례없는 수준까지 급등해 여행객들의 발길이 줄어들까 우려된다"며 "유류할증료는 탑승일이 아닌 발권일 기준으로 적용되므로, 여행 계획이 있다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단계가 적용되는 이달 내에 예매를 완료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제언했다. 한편,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 등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조만간 인상된 유류할증료 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4-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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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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