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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변호사 활동 이소은, 20년 만에 새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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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이소은 시선 - Notes on a Poem' 내놔
타이틀곡 '캠퍼스' 등 다양한 장르 노래 담아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뉴욕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아티스트이자 변호사인 이소은이 오랜만에 뮤지션으로 돌아왔다. '닮았잖아', '작별' 그리고 듀엣곡 '기적', '욕심쟁이' 등으로 사랑받았던 그녀가 20년의 긴 공백을 깨고 선보이는 신작 '이소은 시선 - Notes on a Poem'을 내놨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이소은 새앨범 커버. [사진 = 이소은] 2025.07.28 oks34@newspim.com

시 노래와 동요 작곡가 레마(본명: 김은선)와의 콜라보레이션 앨범으로, 동시집 '나의 작은 거인에게'(상상출판사)에 수록된 12편의 시를 이소은만의 독특한 감성과 음색으로 해석하여 다채롭고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그녀가 직접 영문으로 번안한 보너스 트랙 4곡도 수록돼, 언어가 바뀌며 전달되는 다양한 느낌까지 만날 수 있다.

문학을 전공하고 아티스트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책을 쓰고 변호사로도 일하면서 다감각적 스토리텔링에 대한 깊은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고 있었던 이소은은 딸이 태어나면서 유연하고 순수한 마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갈증을 느꼈다. 이번 앨범에 담긴 음악은 소박한 소재와 아름다운 시어로 아이들의 감성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의 정서를 다독이는 노래들을 담았다.

크로스오버 밴드 '두번째 달'의 멤버 최진경, 프로듀서 양시온, 블루스 & 재즈 피아니스트 남메아리, 프로듀서 이기현이 편곡으로 참여했다. 정통 클래식과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첼리스트 홍진호의 피처링으로 풍성하고 고유한 앨범이 탄생했다. 타이틀곡 '컴퍼스'는 새로운 시작 앞에서 자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노래하며, 아이들의 합창 소리가 따뜻한 응원이 되어 마음을 울린다. 그 외에도 학교를 가지 못한 할머니의 삶의 여정이 첼리스트 홍진호의 연주로 더 애틋하게 전달되는 '등굣길', 리드미컬한 편곡으로 여름의 사과처럼 삶이 계속 영글어 가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노래한 '여름의 사과가 말했다' 등이 수록됐다.

이소은은 그녀가 만든 칼리오페 스튜디오의 공동 제작 작품인 '이소은 시선 – Notes on a Poem'을 시작으로 오디오 시리즈, 책, 음악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키즈 미디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발매와 동시에 뉴욕에서 런칭 공연을 연 이소은은 8월 30일 이화여대 영산극장에서 13년 만에 소극장 공연을 개최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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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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