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오세훈 "폭염은 재난, 끝날 때까지 현장 중심 대응 이어가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이동노동자 보호
물청소·쿨링포그로 도심 온도 완화 총력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40도를 육박하는 역대급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아침 간부회의에서 "폭염은 자연 재난이자 사회적 재난"이라며 "폭염 장기화 가능성에 특별히 대비해,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챙기라"고 지시했다.

오 시장은 폭염에 취약한 공사현장에 대해 현장 대책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라고 강조하며 "서울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폭염이 끝날 때까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어제 철도시설물 현장점검에 이어 휴일인 12일 오전 지하철 2호선을 탑승해 열차 내부 냉방 상황을 확인하고 비상호출장치, CCTV 등 시민안전시설을 확인하고 있다. 현재 서울 시내 지하철 비냉방역사는 에어컨 설치가 불가한 지상역 25곳과 개통된 지 오래된 지하역 26곳 등 총 51개소다. 비냉방역사에는 냉방시설을 갖춘 고객대기실과 냉방보조기 등을 운영 중이다. [사진=서울시청] 2025.07.12 yym58@newspim.com

서울시는 ▲도심 열섬 완화를 위한 쿨링시티 조성 ▲폭염특보 발령 시 체계적 위기대응 ▲폭염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 ▲폭염대피시설 접근성 개선·운영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5 폭염종합대책'을 9월 30일까지 가동 중이다.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형 보호를 위해 취약 어르신 3만9000명에게 전화와 방문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특보 발령에 따라 격일 또는 매일로 횟수를 늘려 안전을 살피고 있다. 폭염 대피시설 '무더위쉼터' 3751곳에 대한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시설인 동행목욕탕 등을 활용한 '밤더위대피소(6개소)'도 운영 중이다.

또 서울시 발주 공사장과 자치구·공사·출연기관 등에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공공 공사장 외 민간 공사장에 대한 폭염 안전대책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 발주 공사장에 대해서는 긴급 안전과 관련된 작업 등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오후 2~5시 사이 야외 작업 중단 원칙을 적용 중이다.

이동노동자에 대해서도 이동노동자 쉼터 21개소가 운영하고 있으며, 생수나눔캠페인을 통해 등 생수 10만 병을 지원하는 등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 168개소와 시청, 종로3가역 등 시민 이동이 많은 도심 중심 구간 도로에 직접 물을 분사하는 쿨링로드(13개소)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주요간선도로와 일반도로 총 1973㎞ 구간에 물청소차 187대를 투입해 최고기온 시간대(10~15시)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