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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폭락·환율 급등인데"…국민의힘, 李대통령 휴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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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국민의힘은 국내 증시는 폭락하고 달러/원 환율은 급등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한가하게 휴가를 떠났다고 비판했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한미 관세 협상 사실상 실패했고 국내 주가는 폭락하고 환율은 1400원을 돌파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8.01 photo@newspim.com

이준우 대변인은 "이번 관세 협상으로 우리 자동차 무관세 혜택은 사라지고 농축산물 시장은 미국의 완전 개방 선언 아래 위협받고 있으며 3500억달러 대미 투자는 수익 대부분이 미국으로 넘어가는 기형적 구조"라고 꼬집었다.

이준우 대변인은 이어 "대통령이 산재가 자주 발생 기업에 대해 '주가를 폭락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이후 실제로 해당 기업 주가가 급락했고 1400만 개미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졌다"며 "이제는 환율까지 가파르게 치솟으며 외국인 자금이탈 우려마저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준우 대변인은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2024년 4월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하자 '국가 경제 위기가 현실화됐다'며 긴급 경제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며 "이 대통령님 똑같이 환율 1400원대인데 그때는 경제 위기고 지금은 아닌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주시기 바란다"고 되물었다.

끝으로 이준우 대변인은 "대통령도 여름 휴가 갈 수 있지만 이미 경기도 이천 화재 시 '떡볶이 먹방', 수해 사망자 나온 날 '감자전 만찬' 등 각종 위기 외면으로 여러 차례 논란이 됐음에도 또 다시 외면한다면 국가 지도자로서 자질을 의심받지 않겠습니까"라며 "지금이라도 휴가를 취소하시고 대통령으로서 임무에 충실히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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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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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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