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관광객이 꼽은 농산물 1위는...'청송사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컨슈머인사이트 2025 추천 조사..."정체성·스토리 담은 강력한 브랜드 자산 평가"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군의 대표 특산물인 '청송사과'가 컨슈머인사이트 발표 '관광객이 꼽은 농산물' 1위를 차지했다.

청송군은 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 6일 발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 결과, 농산물 분야에서 청송군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경북 청송군의 대표 특산물인 '청송사과'가 컨슈머인사이트 발표 '관광객이 꼽은 농산물' 1위를 차지했다.[사진=청송군]2025.08.08 nulcheon@newspim.com

농산물 분야 세부 결과를 보면 '청송사과'가 57.7%의 추천율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성주참외(52.2%) △영동포도(48.7%), △논산딸기(47.4%), △산청곶감(46.3%)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소비자 4만 87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조사로, '청송사과'는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강력한 브랜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송군은 그간 사과를 활용한 체험형 축제 운영, 첨단 유통 시스템 구축, 전국 최고 수준의 재배 기술 개발 등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컨슈머인사이트 발표 '농산물' 여행자원 추천율(기초지자체)[사진=청송군]2025.08.08 nulcheon@newspim.com

실제 청송군은 올해까지 1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사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 청송군은 '황금사과 연구단지'를 조성해 조기 수확 기술 연구, 미래 과원 조성 데이터 수집 등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연구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도시 대형마트 시식·판촉 행사, 직거래 택배비 지원, 농산물 공판장 온라인 경매 시스템 도입 등 유통·마케팅 분야에서도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윤경희 청송 군수는 "이번 조사 결과는 청송을 찾아주시고 '청송사과'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관리와 재배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청송사과' 명성을 이어가고, 청송군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