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미래에셋증권, ISA 고객자산 6조원…자체 개발 로보어드바이저로 시장 선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로보어드바이저 기반 초개인화 투자 환경 제공
중개형 ISA 고객자산 업계 1위 자리 굳건
상반기 미래에셋증권 고객 1인 평균 167만원 절세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자산이 6조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약 3개월 만에 1조 원 이상 증가한 성과로, ISA 시장 내 미래에셋증권의 경쟁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중개형 ISA는 올해 초부터 업계 1위(고객자산 기준)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6월 27일 자체 개발한 'ISA 로보어드바이저'를 출시해 맞춤형 투자 환경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 가입 시점, 리밸런싱 이력, 자산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한 뒤,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 이용 수수료 없이 모바일 앱 'M-STOCK'만 있으면 간단한 조작만으로 이용할 수 있어 40대~60대 고객층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배당·이자소득 플래너', '이번 주 챙겨볼 금융상품 ISA' 등 혁신 서비스도 지속 선보이며 시장 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2025.08.11 y2kid@newspim.com

ISA는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예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곳에서 운용할 수 있는 계좌다. 절세 혜택도 제공한다. 일반형 기준 최대 200만원(서민형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실제 올해 상반기 미래에셋증권 ISA 고객 5346명이 총 88억원의 절세 혜택을 누린 것으로 집계됐다. 비과세 혜택은 82억원, 저율 분리과세 혜택은 6억원으로 계좌당 평균 167만원의 세금을 절감한 셈이다.

또한 ISA를 3년 이상 보유 후 연금계좌로 전환하면 전환 금액의 10% 한도 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ISA 만기 자금 중 연금으로 전환된 금액은 299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비과세 혜택과 연금 전환에 따른 세액공제 효과를 동시에 고려하는 투자자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 ISA 고객 1인당 평균 가입 금액은 타 금융사보다 높은 수준으로, ISA를 단순 절세 수단을 넘어 장기 자산관리 도구로 인식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투자 솔루션과 고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금융 목표 달성과 시장 확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