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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수요자 중심 관광정책 추진...원강수 시장 "도심 품격 높여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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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수요자 중심의 문화·교육·관광·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들의 성과와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11일 밝혔다.

원주시는 올해 상반기 중앙동에 문화공유플랫폼과 야외공연장을 준공해 행복버스킹과 원주어리랑 등 다양한 시민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옛 캠프롱 부지에 원주시립미술관을 착공해 2026년 말 준공 및 2027년 개관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악산 국립공원 내 구룡사 명상센터와 어린이예술회관 건립도 추진 중이다.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사진=원주시] 2025.08.11 onemoregive@newspim.com

2025년에는 국립청년극단이 상주 지역으로 선정돼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시는 매년 에브리씽 페스티벌, 그림책 페스티벌 등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문화유산 복원사업 중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복원을 이뤘으며, 지속적으로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관광자원화를 추진하고 있다.

원주시는 2023년 7월부터 초등학생에게 매달 10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2024년 10월부터 초등학생 대상의 참여형 문화축제인 꿈이룸 한마당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태장동에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시설인 북부권 청소년문화의집을 76억 원의 예산으로 건립 중이며 내년 10월 준공과 2027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원주시는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주요 관광지에 약 424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댄싱카니발, 한지문화제 등 지역 축제를 통해 336억 원 이상의 직접경제효과를 올렸다. 대표 관광지인 소금산 그랜드밸리에는 다양한 시설을 설치해 더욱 완벽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동부권 관광활성화 사업을 완료하고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체육활동을 위해 권역별 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있으며 동부와 남부 복합체육센터는 각각 혁신도시와 무실동에 설계돼 운영 중이다. 서부 복합체육센터는 연내 준공 예정이며 북부 복합체육센터에는 50m 경영풀이 들어설 예정이다. 원주시는 파크골프장도 확충해 2025년 내 4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문화, 교육, 관광,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도시 품격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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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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