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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컵 우승 뮌헨, 김민재는 10분만…이적설 속 주전 경쟁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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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시즌 첫 공식경기인 독일 슈퍼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적설이 나오는 김민재는 경기 막판 교체 투입돼 10분만 뛰었다.

뮌헨은 17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독일축구리그(DFL) 프란츠 베켄바우어 슈퍼컵에서 슈투트가르트를 2-1로 물리쳤다. 슈퍼컵은 직전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팀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챔피언이 맞붙는 대회이다. 뮌헨은 지난 시즌 리그 정상에 복귀했고, 슈투트가르트는 포칼에서 우승했다.

[슈투트가르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이 17일 슈투트가르트와 독일 슈퍼컵 단판 승부에서 승리한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환호하고 있다. 2025.08.17 zangpabo@newspim.com

전반 18분 뮌헨은 선제골을 터뜨렸다. 마이클 올리세가 띄운 패스를 슈투트가르트 수비진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자 해리 케인이 페널티 지역에서 슬라이딩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2분에는 세르주 그나브리의 오른쪽 크로스를 루이스 디아스가 문전에서 헤더로 마무리하며 2-0으로 달아났다.

슈투트가르트는 경기 종료 직전 제이미 레벨링이 헤더로 만회골을 넣었지만 승부를 되돌리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슈투트가르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17일 슈투트가르트와 독일 슈퍼컵 단판 승부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2025.08.17 zangpabo@newspim.com

김민재는 후반 35분 다요 우파메카노 대신 교체 투입됐다. 지난 시즌 막판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고전했던 김민재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프리시즌에서도 주로 교체 출전에 머물렀다. 이번 시즌 뮌헨의 센터백 주전 라인은 조나탄 타와 우파메카노 조합이 유력하다.

독일 현지 매체는 뮌헨이 김민재를 이적 명단에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여전히 거론하고 있다. 첼시, 토트넘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보였다는 보도가 나온다. 뮌헨은 23일 라이프치히와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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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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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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