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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지역사랑상품권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 거래액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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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서비스 167.6%, 전통시장 장보기서비스 127.5% 등 전 부문 성장세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수수료 절감 동시 달성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핀테크 전문기업 코나아이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과 더불어 지역사랑상품권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의 거래액이 대폭 상승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수수료 절감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이번 성과의 핵심 요인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발급받아 사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플랫폼 내 다양한 코나아이의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를 경험하게 된 데 있다.

코나아이의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는 시민들이 지역사랑상품권 앱 하나로 공공배달, 전통시장 장보기, 택시호출, 온라인쇼핑 등 일상 생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 서비스다. 결제도 모두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이뤄져 캐시백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 전 후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 거래액 증감 현황. [사진=코나아이]

이러한 코나아이의 종합 생활 서비스를 지원하는 결제 플랫폼에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시너지를 발휘하면서, 시행 전후 3주간 거래액을 분석한 결과 공공배달서비스는 167.6%, 전통시장 장보기서비스는 127.5%, 커머스 서비스는 79.1%로 각각 증가하며 전 부문에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인천광역시는 모든 부가서비스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보였다. 특히 배달 e음이 226.5%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공공배달앱으로서의 역할을 입증했고, e음 장보기(88.7%)와 서로e몰(126.8%)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청주시는 전통시장과 연계된 청주On시장 서비스가 266.4%라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지역 특성을 활용한 부가서비스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청주페이+샵(90.8%)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양산시는 양산장보기 서비스가 180.8%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일상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거래액 증가를 넘어 지역경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민간 플랫폼의 가맹점 수수료가 10~15%에 달하는 반면, 지역사랑상품권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는 현저히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어 소비자는 더 저렴한 수수료로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소상공인은 경영 부담을 줄이면서 매출을 늘릴 수 있는 상생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코나아이의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는 5년 전부터 지자체와의 밀접한 협업을 통해 준비해온 진정한 공공 서비스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최근 공공 서비스를 표방하는 일부 타 서비스의 경우 실질적으로는 민간 서비스 성격이 강해 향후 제재 없이 대형 플랫폼으로 성장할 여지가 있지만, 코나아이는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공공 서비스로서 신뢰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나아이는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로 확대된 거래액을 지속 유지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경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자체와의 협력 이벤트 지속 추진 ▲부가서비스 편의성 개선 ▲가맹점 확대를 통한 서비스 접근성 향상 ▲차별화된 혜택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코나아이 변동훈 부사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한 단순 결제를 넘어 지역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의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다른 지역 플랫폼들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어 전국적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생태계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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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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