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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홍콩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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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관광청과 공동 기획, 디자인부터 특별한 혜택까지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국민카드는 홍콩 관광청과 공동 기획을 통해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홍콩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 카드는 홍콩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특별한 감성을 제공한다.

카드 플레이트에는 홍콩을 대표하는 복덩이 쌍둥이 판다와 상징물들이 생동감 있게 담겼다. 강렬한 레드 컬러와 감각적인 'HONG KONG' 레터링은 홍콩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와 이국적인 정취를 표현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국민카드는 홍콩 관광청과 공동 기획을 통해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홍콩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사진=KB국민카드] 2025.08.28 yunyun@newspim.com

9월 한 달간 트래블러스체크카드 신규 발급 고객 중 해외 1달러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항공권, 호텔 숙박권, 오션파크 입장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같은 기간 홍콩 현지에서 10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세이퍼시픽 왕복 항공권과 호텔 2박 숙박권도 제공한다. 또한 2026년 8월까지 매월 해외 이용액이 2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캐세이퍼시픽 홍콩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월간 추첨 이벤트도 마련됐다.

현지 놀이시설, 교통할인, 맛집 무료 음료 및 식사 할인 등 다양한 여행 밀착형 혜택도 진행한다.

이 카드 소지 고객은 홍콩 현지에서 오션파크 티켓 할인, 선착순 eSIM 무료 제공, 호텔·항공권 결제 할인, 클룩을 통한 홍콩 호텔 예약 시 최대 70달러 즉시 할인과 공항철도 AEL 편도 티켓, 빅토리아 피크트램 1+1 구매 혜택, 캐세이퍼시픽 항공권 결제 시 5% 즉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홍콩 하얏트 센트릭 호텔, 이스트호텔, 이튼호텔 등 현지 호텔내 레스토랑과 제휴된 현지 맛집에서는 무료 음료와 식사 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도 마련됐다.

카드 발급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 Pay 앱, 홈페이지,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홍콩 에디션은 여행지의 매력을 담아낸 카드 디자인과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 기관과 협업해 고객이 다양한 여행관련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카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별도 연회비 없이 해외 및 국내 여행 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여행 특화 체크카드로, 전세계 56종 통화에 외화머니 환전 시 100% 환율우대와 해외 가맹점과 ATM 이용 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해외 결제 시 외화머니와 외화계좌 중 원하는 방식으로 실시간 선택해 결제할 수 있어 여행자에게 최적의 환율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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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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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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