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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KAIST, AI 기반 보험산업 혁신 산학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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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해상은 KAIST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보험산업 혁신 및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8월 28일 KAIST 서울캠퍼스 석림관에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현대해상에서는 김성재 디지털전략본부 상무가, KAIST에서는 강장구 금융혁신연구센터장이 대표로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최신 AI 연구 역량을 보유한 KAIST와 보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온 현대해상이 만나 보험산업의 업무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보험 특화 AI 기술 공동 연구·개발 및 실무 적용 ▲보험-AI 융합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 등 세 가지 주요 협력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8월 28일 서울시 동대문구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석림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대해상 데이터전략파트 박현우 차장, 여창준 수석, 곽종수 부장, 디지털전략본부 김성재 상무와 카이스트 금융혁신연구센터 강장구 센터장(왼쪽에서 5번째), 경영대학 김경국 교수, 최현수 교수, 황근호 교수가 참석했다. [사진=현대해상] 2025.09.01 yunyun@newspim.com

강장구 KAIST 금융혁신연구센터장은 "금융공학적 시각에서 볼 때 AI는 금융리스크 관리와 보험산업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도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문적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에 접목해 보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한층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김성재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 상무는 "현대해상은 AI 자동심사와 AI음성봇 등 다양한 AI혁신을 통해 보험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왔다"며 "KAIST와의 협력을 통해 최신 AI 기술을 업무 전반에 접목하고 고객에게 더 신뢰할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이미 AI자동심사 시스템(2Q-PASS)를 통해 계약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했으며, 전체 대상 계약의 40% 이상이 자동으로 체결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AI음성봇을 자동차보상 분야에 확대 적용해 사고 접수부터 예상 보험금·수리비, 만기 갱신 안내까지 자동화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KAIST와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디지털 혁신 성과를 더욱 확장하고 보험 서비스 전반에 걸친 AI 기반 업무 혁신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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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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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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