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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대만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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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사와 140건 상담 성과
관광 경쟁력 확보 및 시장 확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급성장중인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만 B2B 여행업계 간담회 사진. [사진=경기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 팸투어 및 대규모 B2B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 지자체 최초로 대만 여행업계가 직접 방한해 경기도 신규 관광지를 체험하고 상호간 대규모 B2B 상담을 진행한 것으로 한-대만 관광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만 B2B 여행업계 간담회 사진. [사진=경기관광공사]

대만은 현재 한국 인바운드 관광시장 내 3위 규모로,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기준 대만 방한객은 67만1346명으로 전체 인바운드 시장의 9.0%를 차지했다. 지난 2019년 7.1%, 2023년 8.1%, 2024년 8.5%로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지속 성장중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따라 공사는 올해도 현지 주요 여행사 및 항공사와의 전략적 협력 방안 등을 추진중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 관광자원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상품화로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경기도의 신규 관광지, 쇼핑, 의료·체험 관광 콘텐츠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여행사는 현장에서 신규 상품 기획 의지와 향후 공동 마케팅 추진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대만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진행사진. [사진=경기관광공사]

지난 4일, 수원 노보텔 아젤리아홀에서 열린 B2B 여행업계 간담회에는 콜라, 라이언 등 대만 주요 여행사 16개사와 서울랜드, 일경농원 등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회원사 15개 기관이 매칭되어 140건의 상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의미있는 성과도 거뒀다.

이도형(李道珩) 대만 이비망국제여행사 부총경리는 "대만에서 한국은 여전히 매력적인 여행지이며, 경기도는 서울과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상품 기획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호텔, 테마파크, 쇼핑몰 등 다양한 파트너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대만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진행사진. [사진=경기관광공사]

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기도 관광이 대만 시장에서 한층 더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교류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만 여행사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확대 및 경기도 관광업계의 해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하반기 방한 수요 증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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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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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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