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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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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지난 8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제27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중등교장협의회와 공동 주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157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올해 27회를 맞은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ESG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문화적 환경이 서로 다른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자원봉사를 실천하고미래세대 리더로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성장 프로젝트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한국중등교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27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가 8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정문철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왼쪽 첫 번째)과 남경민 한국중등교장협의회 회장(오른쪽 첫 번째)이 장관상 및 금상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2025.09.09 yunyun@newspim.com

시상식에서는 130건의 우수 봉사 사례가 선정됐고 이들 청소년에게는 총 9000만원의 장학금과 메달, 상장이 수여됐다. 또한 장관상과 금상 수상 청소년이 직접 지정한 10개 비영리단체에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되며 봉사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켰다.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응모자는 중앙예비심사, 지역심사, 중앙심사 3단계 심사를 거쳤으며 585명의 청소년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는 ▲동기 및 창의성 ▲노력 및 지속성 ▲지역사회 공헌도 및 파급효과 ▲성장 및 리더십 네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 환경부 장관상이 처음으로 신설되며, 생태·환경 분야의 자원봉사 활동도 정식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더불어 4개 정부 부처가 함께참여하는 ESG 포용성장 모델을 실현한 상징적인 변화로 평가된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선정된 수상자에게 메달, 상장과 함께 장관상 및 금상 장학금 300만원, 은상 장학금 200만원, 동상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장려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으며 추천 선생님 전원에게 감사장과 부상을 전달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응원하는 멘토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단순한 봉사 실적을 넘어, 스토리텔링 중심의 우수 사례들이 주목을 받았다. 장관상과 금상에는 ▲교육부 장관상 장승필 군(민족사관고등학교), 이민규 군(우송고등학교) ▲보건복지부 장관상 장동민 군(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양효주 양(베일러국제고등학교) ▲여성가족부 장관상 김예진 양(정암미용고등학교), 임윤아 양(예일여자중학교) ▲환경부 장관상 정인혁 군(창신중학교), Friends of Sagye(브랭섬홀아시아 하유정 등 9명) ▲금상 패션창업반 체리쉬(인천디자인고등학교 최소정 등 13명), 오하은 양(인천해원중학교) 등이 선정됐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올해도 수상자들의 활동을 모은 우수 사례집과 교육용 영상을 제작해 전국 중고등학교와 기관에 보급해, 포용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 봉사를 지속 가능한 교육 콘텐츠로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정문철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청소년들의 용기 있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세상을 바꾸는 자원봉사활동 축제의 장"이라며 "KB라이프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응원하고 청소년들과 함께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포용하는 여정에 함께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9년 처음 시작된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올해로 27년째를 맞이했다. 지금까지 누적 14만명 이상의 청소년이 참여, 2만 5000여 건의 자원봉사 사례가 응모 됐으며 3만 7000여 명의 우수 청소년이 상장과 부상을 수여받았다.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대한민국 자원봉사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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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12일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어 이 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각각 징역 30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무인기 작전 수행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장관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 재판부 "계엄 명분 위해 北 도발 유도"…일반이적·직권남용 유죄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께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명분과 법적 요건을 마련하기 위해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도하고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국가 비상상황을 조성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이른바 '심리전' 형태의 무인기 투입 작전을 통해 북한을 자극하고 군사적 도발을 유도하려 했으며, 김 전 장관의 지시에 따라 실제 작전이 실행됐다고 봤다. 또 "이 사건 작전은 북한을 자극하고 도발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군사적 충돌에 따른 국민과 군의 인명·재산 피해 위험을 발생시켰다"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군사력을 국가안전보장이나 국토방위와 무관한 사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불필요한 군사력 소모를 초래하고 국가의 군사상 이익을 해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작전 지시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군인에 대한 일반적 지휘권을 가진 피고인들이 위법한 작전을 수행하게 했다"라며 "직권을 남용해 순차적인 지시를 통해 군인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2026.06.12 pmk1459@newspim.com ◆ 재판부 "계엄 위해 北 도발 유도" vs 尹 측 "군사 대응을 범죄로 규정"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설명하며 윤 전 대통령 등이 일부러 국가 비상사태를 만들려고 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일반이적 범행의 본질은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군사작전이라는 외형을 만들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수호할 책무를 지닌 대통령이 국군통수권과 계엄선포권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믿고 이 사건 작전을 승인했다"고 질타했다. 김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국방부 장관 취임 직후부터 비상계엄 상황 조성을 위해 작전을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했고, 작전 실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기밀 사항을 다룬다는 이유로 그동안 공판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 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책임과 평가는 결국 역사의 엄정한 심판 앞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 여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 김 전 사령관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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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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