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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 외래관광객 시대' 공유숙박 제도 혁신 국회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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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갑)은 오는 1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K- 컬쳐 열풍이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는 가운데 공유숙박 제도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3000만 관광시대! 관광혁신 포럼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공유숙박 서비스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지만 관련 제도 정비가 뒤따르지 않아 이에 걸맞은 공급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3000 만 관광시대를 열기 위해 숙소 공급 확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공유숙박이 우리나라 관광산업에 있어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교흥 위원장은 "K 컬처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더없이 높은 바로 지금이 우리나라 관광산업 도약을 위한 골든타임" 이라며 "합리적인 공유숙박 제도 혁신 방안을 마련하여 3천만 관광객 목표를 달성하고 우리 관광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킬 기회를 잡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회 문체위가 '3000만 관광시대! 관광혁신 포럼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사진=김교흥 의원실]

이날 토론회는 한주형 강원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3000 만 관광 시대를 위한 도시민박업 정책현안 및 제도혁신 과제 ', 정대준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협회 사무국장이 '현장에서 본 도시민박업 규제의 한계와 바람직한 발전 방향' 을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선다.

이후 한진석 동국대학교 교수, 심성우 백석예술대학교 교수, 조성제 문화체육관광부 과장, 황정현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공유숙박 제도 혁신과 상생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펼친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본래 '외국인에게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시킨다'는 취지로 도입돼 공유숙박의 주요 제도로 자리 잡은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이 논의의 중심에 선다. 음악·영화·드라마·푸드·뷰티 등 K- 컬쳐 열풍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는 지금, 이 제도가 3천만 외래 관광객 시대에 걸맞게 기능하고 있는지 재점검할 예정이다.

김교흥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업계와 학계, 정부와 국회 모두의 지혜를 모아 공유숙박 서비스와 기존 숙박업이 상생하며 관광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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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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