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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고용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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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취약계층 대상 일자리 창출
2024년 신규 입사자 중 청년 74.8%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최진환)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확대와 근로 환경 개선에 앞장선 민간 기업 100곳을 매년 선정해 대통령 인증패를 수여하는 제도다. 고용 증가율, 업종·규모별 평균 이직률, 일자리 질 개선 노력 등이 심사에 종합적으로 평가·반영된다.

롯데렌탈은 청년·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렌탈]

롯데렌탈의 지난해 신규 입사자 중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비중은 74.8%에 달한다. 청년 중심의 채용 전략으로 지역 사회의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 우대 채용을 지속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롯데렌탈의 장애인 의무 고용 달성률은 105.1%로 의무 고용 인원을 초과 달성했다.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제도를 확대하고 업무 수행 방식을 혁신해 임직원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조성한 점도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는 데 주효했다.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임직원은 임신기부터 양육기까지 ▲여성 육아휴직 최대 2년 사용 가능 ▲자녀돌봄휴직 제도 ▲근로시간 단축 제도 ▲임신 중 육아휴직 제도 등 주기별로 맞춤 휴직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남성 임직원은 1개월 이상 육아휴직 사용이 의무 사항이다. 이를 통해 업무에 대한 부담을 덜고 부모가 육아에 참여하는 맞돌봄 문화를 장려하고 있다.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중 자녀가 아프거나 갑작스러운 양육 계획 변경이 필요할 경우 월 2회 재택근무를 이용할 수 있는 해피워크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롯데렌탈은 이 같은 제도적 지원으로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3회 연속 선정됐다.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기 위한 근무 제도도 다양하다.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와 불필요한 야근을 줄이기 위한 PC ON/OFF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반반차 제도를 신설하고 금요일에 조기퇴근을 할 수 있는 해피프라이데이 제도를 월 2회로 확대했다.

임직원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소통 채널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국 거점에서 CEO 현장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접수된 건의사항을 개선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에 더해 부서 내 리더가 주관하는 소통 프로젝트인 리더데이를 반기별로 진행한다. 부서 내 리더와 팀원 간 원활한 소통과 유연한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3시간 조기 퇴근 후 스포츠, 맛집 탐방, 문화생활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활동 지원금도 지급한다.

직원의 근무 만족도 상승, 고객만족도 향상으로 회사 실적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10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3년, 한국산업고객만족도(KCSI) 9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국내 3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롯데렌탈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4344억원, 영업이익 1442억원, 당기순이익 599억원의 실적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0%, 8.7%, 22.3% 증가한 수치다.

본연의 사업 개선을 통한 실적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또, 장기렌터카 주요 지표인 수주 대수, 순증 대수도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어 하반기 실적 증가의 가속화가 기대된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절대적인 No.1 플레이어로서 고객·임직원·사회에 신뢰받는 모범이 되겠다"고 전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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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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