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입원 환자, 11주 연속 증가…질병청 "9월까지 유행 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7주 코로나19 입원환자 460명 발생
65세 이상 환자, 전체 대비 61% 차지
질병청장 "병원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11주 연속 증가하는 가운데 이달 말까지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질병관리청은 병원급 의료기관의 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증가세가 지속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19일 밝혔다.

질병청은 병원급 의료기관 221개소의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 감시 결과,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인 37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46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2일부터 28일까지였던 26주 입원 환자 63명을 기점으로 이후 꾸준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27주 101명, 28주 103명, 29주 123명, 30주 139명, 31주 220명, 32주 272명, 33주 302명, 34주 367명, 35주 406명, 36주 433명이다.

병원급 의료기관 코로나19 입원환자 수(2024년~2025년 37주) [자료=질병관리청]

연령별 입원환자 현황에 따르면, 65세 이상은 전체 입원환자 5766명의 60.9%(3509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50~64세가 17.7%(1019명), 19~49세 10.4%(597명) 순이다.

37주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30.8%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8.2%포인트(p) 감소했다. 반면 하수 감시에서의 바이러스 농도도 26주부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이달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을 초입까지도 지속되고 있다"며 "손씻기, 실내 환기, 기침 예절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생활화로 코로나19 전파를 예방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해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임 청장은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는 주요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집에서 쉬며 주위와 접촉을 최소화하고 회사나 단체 등에서도 아프면 집에서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며 "의료기관·요양시설의 방문객 등은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