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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은행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첫 회동을 갖고 금융 정책 및 감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금융위원회]2025.09.16 dedanhi@newspim.com

9월 22일(월요일)
금융감독원, 2025년 8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6시)
금융감독원, 취업준비생의 자산관리 역량 향상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청년금융특강' 실시(6시)
금융감독원, 美 보험감독당국 초청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14시)
금융감독원, 2025년 상반기 금융민원 접수 및 처리 동향(12시)
한국은행, 'BoK 이슈노트: 금융·외환시장 심도를 고려한 정책대응 분석'(12시)

9월 23일(화요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국무회의(10시)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배포시)
금융위원회, 보이스피싱 제도개선 아이디어·홍보영상 공모전 실시(12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임원회의(9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연구기관장 간담회 개최(14시)
금융감독원. 대체투자펀드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 한층 강화(6시)
금융감독원, 2025년 3월말 기준 금융회사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현황(12시)
한국은행, 2025년 8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6시)
한국은행, 2024년 공공부문계정(잠정/12시)

9월 24일(수요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뉴욕출장(~26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해외출장(~26일)
금융위원회, 부동산 PF 상황 점검회의 개최(10시)
금융감독원, 2025년 상반기 중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6시)
금융감독원, 음주운전 은폐 및 입원 중 택시영업, 허위진술 등은 명백한 자동차 보험사기로 단호히 거절해야(12시)
금융감독원, 美 주간거래 서비스 재개 관련 투자자보호 안전장치 대폭 강화(12시)
금융감독원, 2025년 2분기 주요 민원·분쟁사례 공개(12시)
한국은행, 2025년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6시)
한국은행, 2023년 산업연관표(연장표/12시)

9월 25일(목요일)
금융위원회, 상장법인 자기주식 공시 개선을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규정 개정안 입법예고 실시(12시)
금융위원회,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만기연장·상환유예 연착률 현황 점검회의 개최(12시)
금융감독원, 부적격 유사투자자문업자 직권말소를 통해 투자자보호 강화(6시)
금융감독원, 신설 사모운용사 CEO 대상 설명회 개최(10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금통위 본회의(비통방/9시)
한국은행, 2025년 9월 금융안정 상황(11시)
한국은행, 2025년 10월 통화안정증권 발생 계획(17시)

9월 26일(금요일)
금융위원회, 2025년 상반기 테크평가 및 품질심사평가 결과(6시)
금융감독원, 2025년 7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6시)
금융감독원, 2025년도 제48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최종 합격자 발표(배포시)
한국은행, 2025년 9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6시)
한국은행, 2025년 8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12시)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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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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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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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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