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주식장인의 손맛 어필' 삼성증권 주식광고 500만뷰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통장 담그기 주제로 글로벌 주식투자 '匠人' 삼성증권 장점 어필
실시간 투자정보, 디지털PB상담등 차별화 포인트 장맛 비결로 소개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삼성증권의 '주식 장인(匠人)'을 주제로 한 광고캠페인이 최근 코스피 등 국내외 증시 상승세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삼성증권의 광고 캠페인은 주식 투자자들이 국내 및 미국 주식시장을 각각 '국장', '미장'이라 줄여 부르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주식시장의 장(場)을 읽는 장인(匠人)'이라는 주제로 제작했다. 삼성증권이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주식투자에 있어 시장에 대한 안목과 노련한 투자전략을 제시하며 '삼성증권은 주식투자를 선도하는 전문가'라는 이미지를 담은 것이다. 이러한 기막힌 콘셉트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진짜 전문가' 라는 이미지를 제대로 각인시켰다.

광고 속 '주식 장인'은 투자자의 고민을 척척 해결하는 해결사로 등장, 삼성증권의 핵심 강점들을 맛깔나게 풀어냈다. (1) 실시간 투자정보, (2) 믿을 수 있는 전문가, (3) 전 세계 30개국 해외 주식투자 기회를 장인만의 비법 노하우처럼 보여준 것이다. 삼성증권은 영화같은 AI광고로 눈길을 끌었던 것에 이어, 이번에는 K컬처 붐과 함께 금융사 광고에도 한국전통의 멋과 특징을 반영했다. 영상을 본 고객들도 "장맛이 30개라니~", "43년 내공의 빨간 수익률 맛 보고 싶네~", "어디 있나요 주식 장인" 등의 위트 있는 댓글들로 호응했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2025.09.23 y2kid@newspim.com

삼성증권은 변화하는 투자 환경과 미디어 흐름에 발맞춰 광고를 론칭하는 채널도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 중심으로 집행했다. 삼성증권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주식 장인(匠人)' 영상 3편을 모두 합친 조회수가 총 530만회(2025년 9월 22일 기준)를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광고 공개 후 실시한 초기 반응 조사(엠브레인 마크로밀, 20~40대 일반 고객 100명 대상 9월 9~10일 진행)에서도 광고 선호도 81%라는 높은 긍정 평가를 얻어 주목을 받았다.

삼성증권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광고 콘셉트와 연계한 '주식불장' 패키지와 온라인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증시를 의미하는 '장(場)'과 음식을 의미하는 '장(醬)'의 중의적 의미를 활용해, 한국의 고추장, 일본의 와사비, 중국의 마라장, 미국의 핫소스로 구성된 4종 세트를 제작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쉽고 직관적인 메시지와 카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삼성증권이 지향하는 '성공 투자 파트너'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