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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5MW급 '그린수소 생산기지' 준공…하루 1t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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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이 24일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서 2.5MW급 수전해 설비를 갖춘 그린수소 생산기지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수소 생산기지는 하루 1t 이상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상업용 수전해 설비로, 부안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한다. 수소 1t은 수소승용차(넥쏘) 200대(5kg 충전 기준)를 충전할 수 있는 양이다.

부안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 준공식[사진=부안군]2025.09.24 lbs0964@newspim.com

생산된 수소는 부안군 내 수소 연구시설과 수소충전소에 우선 공급돼 지역 수소 생태계 조성과 수소산업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안군은 이 시설이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전환 사업과 긴밀히 연계될 때 진정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수전해 수소 생산기지와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전환은 별개 사업이 아니라 두 축이 맞물려 돌아갈 때 부안이 청정에너지 수도이자 미래산업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성과가 부안 미래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청정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수소, RE100 산업단지, 농생명 분야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방침이다.

수소 생산기지는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현대건설, 한국수력원자력,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테크로스 환경서비스 등 4개 기업이 참여해 추진했다.

3년간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2.5MW 용량 수전해 설비와 수소 압축(250bar) 및 출하 설비를 구축했다. 올해 말까지 시험 운행을 마치고 내년부터 하루 1t 수소를 생산해 부안군 내 2개 수소충전소와 신재생에너지단지 연구시설에 공급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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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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