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中 3대 국영통신사 모두 '위성통신 경영 허가증' 취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9월 30일 오전 10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9월 29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3대 국영 통신사가 모두 위성 이동통신 경영 허가증을 취득하게 되면서 '위성통신'을 둘러싼 통신업계의 경쟁 국면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9월 29일 공업정보화부(공신부) 정보통신관리국은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China Mobile 600941.SH/0941.HK)에 위성 이동통신 서비스 경영 허가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China Telecom, 601728.SH/0728.HK), 차이나유니콤(中國聯通∙China Unicom 600050.SH/ 0762.HK)에 이어 차이나모바일까지 허가증을 취득하면서 3대 국영 통신사 모두가 '휴대전화를 직접 위성과 연결'하는 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3대 국영 통신사 서비스 이용자는 기존의 휴대전화 단말기를 직접 위성 네트워크에 접속해 위성 음성통화, 위성 문자메시지 전송, 위성 데이터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긴급 통신, 해상 통신, 오지지역 통신 등 분야로의 응용을 심화하고 통신 서비스와 제품의 공급을 한층 더 강화할 전망이다.

가장 먼저 허가증을 취득한 차이나텔레콤은 2016년 중국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위성 이동통신 위성인 톈퉁(天通) 1호에 지상 이동통신 시스템을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2023년 9월 8일에는 위성 이동통신 서비스를 정식으로 개시하며, 일반 소비자용 휴대폰을 톈퉁 위성과 직접 연결하는 서비스를 독점 운영해왔다.

이어 올해 9월 차이나유니콤이 국영통신사 중 두 번째로 허가증을 취득, 공신부가 '사업 진입 최적화 및 위성통신 산업 발전 촉진에 관한 지도의견'을 발표한 이후 단행한 첫 번째 허가 사례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지도의견에는 △위성통신 사업 진입 절차의 간소화 △장비 네트워크 접속 허가 심사의 최적화 등을 통해 산업체인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상용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당국의 뜻이 담겨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중국 허페이(合肥)시 '중국전신양자정보과기그룹유한공사' 과학기술 체험관에 설치된 '묵자호(墨子號)'라는 이름의 양자 위성 모형.

향후 공신부는 위성통신 시장의 진입 요건을 한층 더 최적화하고 전 과정에 걸친 감독과 안전 보장을 강화하여 중국 위성통신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강국, 우주강국, 디지털 차이나 건설을 한층 더 앞당길 것이라는 목표가 깔려 있다. 

지상에서 우주로 확대된 중국 3대 국영 통신사의 경쟁국면이 본격화된 가운데, 대표적인 미래 고성장 산업으로 꼽히는 위성인터넷(지구 저궤도에 통신 위성을 집중 배치해 지상 어디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의 상용화도 한층 더 빨라질 전망이다.

위성통신 산업은 미래 고성장이 기대되는 핵심 영역으로 평가된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30년까지 전 세계 위성통신 시장 규모가 4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위성통신 상업화는 이미 '준비기'를 지나 '스퍼트기'로 접어들었다. 수요 측면에서 위성과의 직접 연결 스마트폰, 차량용 위성통신, 사물인터넷(IoT) 단말기 네트워킹 등 새로운 응용 시나리오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