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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게임 10종, 추석 맞이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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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시리즈 참여
복주머니·송편 등 전통 소재 활용 이벤트 마련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엔씨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게임 10종에서 추석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리니지 리마스터'는 이날부터 약 2주간 '달 달 무슨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용자는 사냥으로 얻은 '잘 여문 햇알밤' 아이템을 다양한 보상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게임에 접속하면 12분마다 '한가위 복주머니'를 하루 최대 10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복주머니 개봉 시 '을사년 꿀송편', '을사년 쑥송편'과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각종 보상 아이템을 얻는다.

엔씨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게임 10종에서 추석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엔씨소프트]

'리니지2'는 본 서버에서 오는 22일까지 '추석 맞이 송편 빚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일일 사냥 미션과 사냥터에서 모은 재료로 '콩 송편', '꿀 송편', '소모품 상자', '변신 주문서'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콩 송편'은 버프 효과를, '꿀 송편'은 아이템 제작에 활용된다. 각성 서버에서는 오는 29일까지 '보름달 대축제' 이벤트가 열린다. 이용자는 '풍등'을 제작해 지정 마을 보름달 근처에서 사용하면 '활력 회복 꿀 송편', '수려한 외형 가공석'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이온'은 오는 29일까지 'PC방 한가위 특별 선물' 이벤트를 연다. 이용자는 PC방에서 아이온을 플레이하고 누적 이용 시간에 따라 데일리 보상, 주간 보상, 전체 누적 보상 등을 얻을 수 있다. 100시간 이상 플레이한 이용자 중 500명은 추첨을 통해 치킨 모바일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블레이드 & 소울 NEO(BNS NEO)'는 오는 15일까지 '네오의 가을, 단풍 그리고 송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필드 사냥과 던전 보스 처치로 각각 '단풍'과 '송편'을 얻어 NPC '은비'에게서 '오색 송편'과 경험치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모든 이용자에게는 주말 특별 우편으로 '네오의 가을 주화'를 선물한다.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TL)'는 오는 14일까지 '두둑한 떡주머니, 넉넉한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복주머니 모양의 '미스틱 글로브'와 '미스틱 포탈'을 찾아 '장인의 송편 상자'를 얻고 이를 판매해 게임 내 재화 '솔란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 매일 우편으로 아이템을 선물하는 '보름달빛에 물든 한가위 우편', 무기 전문화 획득량이 50% 증가하는 '보름달빛에 물든 한가위 핫타임', '장인의 송편 상자'를 제공하는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출석부'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리니지M'은 오는 15일 정기점검 전까지 '달토끼의 보물 상자'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시련 던전 클리어 보상으로 지급되는 '달토끼의 보물 상자'를 개봉해 '달토끼 송편'을 획득할 수 있으며 확률에 따라 토끼 관련 성물 카드 1종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추석맞이 박 깨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몬스터 처치 시 다양한 보상을 얻는다. 추석 연휴 기간 총 세 차례 특별 푸시 보상도 지급된다.

같은 기간 '리니지2M'에서는 5종의 추석 이벤트가 열린다. 이용자는 이벤트 던전 '풍요의 달토끼 마을 축제!'에서 '결정체', '고급 결정체'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3일부터 9일까지는 클래스·아가시온·클래스 스킨 획득권이 포함된 특별 우편을 매일 지급한다. 리저브 월드 이용자는 '추석의 주사위 조각'을 강화해 보상을 받고 실패 시 '추석 행운 증표'로 한정 클래스 '리 케이'를 얻을 수 있다. 달토끼 동상과 상호작용해 버프를 얻고 매일 성장 지원 아이템을 우편으로 받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리니지W'도 오는 15일까지 이벤트 던전 '만월의 향연'을 연다. 이용자는 몬스터 처치로 '만월의 조각', '찬란한 만월의 조각' 등 이벤트 화폐를 얻고 NPC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만월을 품은 송편', '당고', '월병' 등 버프 소모품으로 이벤트 컬렉션 아이템 '삼월만월'을 제작할 수 있으며 매일 3회 우편으로 다양한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블레이드 & 소울 2'는 5종의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줍줍 방송이 호수 던전'에서 사냥 후 '밤송이(이벤트)'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고 '파괴된 미궁'과 '삼연의 틈'에서 '벌크업 보스'를 처치하면 '한가위 보름달의 축복 주머니(이벤트)'를 획득할 수 있다. '홍돈족 몬스터'를 처치하면 기여도에 따라 '달 맞이 토끼 응원 주화'를 보상으로 받는다. 오는 3일부터 9일까지는 매일 2시에 우편으로 추석맞이 특별 선물을 지급한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신규 월드 '테베라스'를 오픈하고 오는 15일까지 전체 월드 대상 '4배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빠른 스테이지 돌파로 군주 성장에 필요한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스테이지 달성 패스'와 '주사위 사용 패스'도 추가돼 최대 4만개의 주사위를 획득할 수 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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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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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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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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