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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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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도래지 축산차량 출입 통제·가금농가 방역 강화 행정명령 시행
가금농가 전담관제 운영·정밀검사 강화로 선제적 차단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가금농가 및 산업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는 철새 북상 지연으로 이례적으로 여름철까지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으며, 본격적인 철새 이동 이전인 9월에 경기도 파주에서 첫 발생이 확인돼 동절기 방역에 대해 각별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동절기에 대비해 전업농가 26곳에 대한 방역 점검을 사전에 완료했다. 또한 9월 22일부터 철새도래지인 동구 안심습지에 축산차량 및 관련 종사자의 출입을 금지하고, 가금농장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차량 소독을 의무화하는 등 행정명령 11건과 방역기준 공고 8건을 시행해 선제 대응 중이다.

대구광역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에 돌입했다.[사진=대구시] 2025.10.02 yrk525@newspim.com

대구시와 각 구·군은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AI 의심신고 접수 및 신속한 초동대응 등 비상체계 유지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달성군과 군위군에는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며, 전업농가에는 전담관을 지정해 상시 점검과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가금 판매상과 철새도래지에 대한 집중 관리, 바이러스 조기 발견을 위한 가금농장 정밀검사 주기 단축 등 다각적인 방역 활동도 추진할 방침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피해를 막기 위해 농가에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이 중요한 만큼 전염병 의심 증상이 보일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추석 연휴 동안 고향 방문 시 축산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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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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