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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스페인 수출 31.2%↑…aT, 마드리드 K-엑스포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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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셰프, 한국 비건식 요리 선보여
aT, 마드리드에서 K-푸드 홍보관 운영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28~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개최한 '2025 K-EXPO : All about K-Style'에서 K-푸드 홍보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스페인에서는 K-팝과 K-드라마를 비롯한 한국 문화 전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K-푸드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8월 말 기준 대(對)스페인 K-푸드 수출액은 전년 대비 31.2% 증가한 4694만 달러를 기록했다.

aT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스페인 마드리드 도심의 대표 문화예술 공연장인 '아르테스 예술센터'에 K-푸드 홍보관을 열고 김치, 라면, 고추장 등 소스류와 음료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K-푸드 홍보관.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5.10.02 plum@newspim.com

홍보관에서는 현지 MZ세대의 관심을 받는 떡볶이, 만두 등과 간편식을 활용한 마켓테스트가 진행돼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쿠킹 아틀리에'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겉절이를 담그며, 한국산 고춧가루와 김치의 특징을 배우고, 발효식품의 건강 효능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현지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참가자 마리아는 "평소 매운 음식을 즐겨 먹는데 겉절이를 직접 만들어보니 김치가 맛있고, 건강에도 좋다는 점을 알게 돼 집에서 직접 도전해 볼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는 유명 셰프의 쿠킹쇼도 이어졌다. 유명 TV쇼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1 준우승자이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박준우 셰프는 유럽의 비건 트렌드를 반영해 고추장 나물비빔밥과 오미자청·매실청을 활용한 한국식 화채 음료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K-푸드는 고유의 깊은 풍미와 건강함을 앞세워 글로벌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운맛을 즐기는 스페인을 비롯해 남유럽 각국의 시장 특색을 살려 K-푸드 수출 확대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K-푸드 홍보관.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5.10.02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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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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