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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李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비판…"소주성의 악성 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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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본인 페이스북에 글 올려
"현금 퍼주는 통치 반복되면 미래 세대 풍요 누릴 수 없어"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을 두고 "몰염치이자 미래 세대 약탈"이라며 비판했다.

오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년의 어깨에 얹을 것은 쿠폰이 아니라 경쟁력이어야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정부·야당은 청년들의 절박한 불안을 아는지 모르는지 일회성 현금살포를 '민생회복 소비쿠폰'이라 포장하며 13조원의 재정을 쏟아부었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은 오 시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청계천 복원 20주년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오 시장은 "폭증한 빚은 고스란히 청년의 어깨 위로 떨어진다"며 "청년들은 소득주도성장(소주성)보다 쿠폰주도경제가 더 공포스럽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주성의 악성변종이라는 뜻인데, 정치인으로서 행정책임자로서 청년들이 느끼는 공포를 차마 외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나라 전체가 빚을 내 현금을 퍼주는 통치가 반복되면 미래 세대는 앞선 세대의 풍요를 누릴 수 없다"고 짚었다.

오 시장은 또, "어떤 브랜드도 생산해본 일 없는 운동권 진영은 변화의 순간마다 같은 태도였다"며 "청계천 복원도, 한강 르네상스도 무조건 반대했을 뿐, 그들의 논리대로 했다면 오늘의 서울은 '케이팝(K팝) 데몬 헌터스'의 도시가 아니라 '멈춘 도시'가 되었을 것"이라며 비판했다.

gdy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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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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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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