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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尹 면회' 장동혁에 "윤어게인 또 계엄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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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해산 심판 다가와"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 것을 두고 "반성 없는 내란 미화정치"라고 비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어게인 또 계엄하려나'란 제목의 글을 통해 "단단히 무장하고 있다니 또 계엄하려나"라고 적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장동혁 전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이) 힘든 상황에서도 성경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계셨다"고 올린 페이스북 글을 저격한 것이다.

정 대표는 "무장한 계엄군들, 12·3 내란의 밤을 다시 생각하는것 만으로 끔찍하다"며 "윤석열, 제발 다시는 무장하지 말라"고 했다.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캄보디아 구금 국민 구출을 위해 온 나라가 기도하는 와중에 내란수괴 면회 다녀온 장 대표, 기가 찰 노릇"이리며 "더욱이 대통령의 냉부해(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비난했던 국민의힘이다. 뻔뻔하기 그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이 해야할 기도는 오직 참회의 기도 뿐이다. 윤석열과 장 대표가 되새겨야 할 성경 구절을 소개해드린다"며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란 성경 일부를 인용하기도 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내고 "장 대표는 헌법을 부정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길을 그대로 따르며 '제2의 윤석열'을 꿈꾸고 있나"라며 "내란을 반성하지 않는 정당은 민주주의의 파트너가 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투쟁이 아닌 참회로, 기억 왜곡이 아닌 진실 규명으로 나서야 한다"며 "국민은 '누가 싸우는가'가 아니라 '누가 책임지는가'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내란세력과 극우세력의 복귀를 꿈꾸는 정치쇼는 국민과 역사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위헌정당 해산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국민의힘의 자업자득이며 스스로 확인해주는 도장을 스스로 찍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17일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 전 대통령을 면회했다. 장 대표는 전당대회 기간 '당 대표가 되면 적절한 시점에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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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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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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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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