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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조합원 있어야 조합도 있어"… 30주년 앞두고 혁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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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차 정기총회 열려
최운구 직무대행 "AI·자산운용 혁신… 신뢰받는 조합 만들 것"
조인호 운영위원장 "조합원 고통 함께 감내해야"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CI GUARANTEE, 이하 '조합')이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보증기관'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30일 조합은 제60차 정기총회를 열고 조합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조직 혁신 과제를 논의하는 한편, 조합원 중심의 경영 철학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최운구 이사장 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건설 경기 침체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조합은 조합원사와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보증 및 공제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리스크 관리와 재무 건전성을 강화해 견실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조합 자산운용 역량을 강화해 운용수익을 조합원사에 환원하고, 장기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확립하겠다"며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전략적 투자 기반 확충을 통해 효율적인 자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합의 자산은 곧 조합원의 신뢰이자 미래"라며 "투명한 경영과 책임 있는 운영, 지속적인 혁신으로 기계설비산업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인호 운영위원장은 "건설 경기의 장기 침체와 산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조합은 흔들림 없이 전진하며 명실상부한 금융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들어 약 2500여 건설사가 사업을 접는 등 업계가 혹독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조합 임직원 모두가 '조합원이 있어야 조합이 존재한다'는 근본을 되새기고, 조합원의 어려움을 함께 감내하며 단단히 성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개인의 이익보다 조합 발전을 우선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살신성인의 자세로 조합의 미래를 위해 헌신할 때 조합이 더욱 신뢰받는 조직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올해 업무 현황을 보고한 뒤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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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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