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LPGA] "첫 우승 보인다"…최혜진, 메이뱅크 3R도 4타 차 선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아림, 8언더 몰아치며 공동 4위 점프
한국 선수들 대거 상위권 포진해 눈길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혜진이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첫 우승 문턱에 섰다.

최혜진은 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메이뱅크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혜진. [사진=LPGA]

사흘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적어낸 최혜진은 2위 류옌(중국·15언더파 201타)을 4타 차로 앞서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2022년 LPGA 데뷔 후 아직 우승이 없는 최혜진으로선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릴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3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최혜진은 4번홀(파3)에서도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리듬을 탔다. 후반 들어 10번, 12번, 14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이어가며 리더보드를 굳혔다. 16번홀(파4)에선 이날 유일한 보기를 범했지만,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로 마무리하며 기분 좋게 경기를 끝냈다.

경기 후 최혜진은 "오늘 샷 감각이 매우 좋았다"며 "특히 12번 홀 퍼트가 최고였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LPGA 투어에서 우승한 적이 없어서 긴장되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선 내 경기에만 더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최혜진은 비록 우승은 없지만, 통산 상금 583만 달러로 LPGA투어 무관 선수 상금 1위다. 올 시즌에도 마이어 클래식 준우승과 톱10 8회로 꾸준히 경쟁력을 증명했다.

김아림은 보기 없이 버디 6개와 이글 1개를 몰아치며 8언더파 맹타를 휘둘렀다.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윤이나와 김세영은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11위, 유해란은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까지 6언더파를 쳤던 이소미는 기권했다. LPGA 투어 측은 "이소미는 질병으로 남은 라운드 출전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사진
"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