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중국농업은행' 연내 50%↑, 글로벌 시총 2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1월 3일 오후 3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10월 31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6대 국유 상업은행 중 하나인 중국농업은행(中國農業銀行∙ABC, 601288.SH/1288.HK)이 뱅크오브아메리카(BOA)를 넘어, JP모건체이스에 이어 글로벌 시가총액 2위 은행으로 올라섰다.

10월 30일 장 마감 기준 중국농업은행 A주 주가는 주당 8.06위안, 시총은 2조7400억 위안(약 3869억 달러)에 달했다. 같은 시점 JP모건체이스 시가총액은 8508억 달러였다.

이는 주가의 지속적인 상승 덕분이다. 농업은행은 8월 초 A주 유통 시가총액 1위에 처음 오른 이후, 꾸준히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연중 누적 상승률 50%를 돌파했다.

지난 9월 4일에는 농업은행 시총이 강하게 치솟으며 공상은행(中國工商銀行∙ICBC, 601398.SH/1398.HK)을 제치고 시총 1위의 은행주로 등극했다.

실적도 안정적이다. 10월 30일 농업은행이 공개한 3분기 실적 성적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1809억8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0% 증가했고, 순이익은 813억4900만 위안으로 3.66% 늘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5507억7400만 위안으로 1.8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208억5900만 위안으로 3.03% 늘었다.

수익 구성 측면에서 2025년 1~3분기 농업은행의 순이자 수익은 4273억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0% 감소했다. 순이자마진은 1.30%였다. 수수료 및 커미션 순수익은 698억7700만 위안으로 13.34% 증가했고, 투자수익은 342억3300만 위안으로 35.44% 늘었다. 3분기 말 기준 농업은행의 총자산은 48조1000억 위안에 달했다.

[사진 = 바이두] 중국 6대 국유 상업은행 중 하나인 중국농업은행(中國農業銀行∙ABC, 601288.SH/1288.HK) 기업 로고.

자산 건전성 측면에서 부실대출 잔액은 3414억400만 위안으로, 2024년 말보다 192억3900만 위안 증가했다. 그러나 부실대출률은 1.27%로 전년 말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은 295.08%로 전년 말보다 4.53%포인트 낮아졌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은 부실여신에 대비한 대손충당금 적립 정도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금융기관의 신용손실 흡수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펀더멘털(기초체력) 리스크에 대한 대응 역량이 크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자오상증권(招商證券)은 농업은행 A주의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합리적 구간에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약 1배 수준으로, 역사적 평균 수준을 벗어나지 않았다. 안정적인 자산 건전성과 충당금 수준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이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은하증권(中國銀河證券)은 농업은행이 국유은행 중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종목 중 하나라며, 현재의 저금리 환경에서 뚜렷한 투자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은행의 배당수익률은 3.2%를 웃돌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보험사와 연금 등 장기 자금 운용 기관에 있어 강한 매력을 지닌 종목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