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에코앤드림 청주공장 '테크센터'로 새단장…차세대 공정혁신 가속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통합기술개발체계로 신기술 조기 상용화 추진
기술 혁신 기반 성장 비전 제시
글로벌 협업·신규 수주 확대 가속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차전지 소재 전구체 전문기업 에코앤드림(대표이사 김민용)은 기존 청주공장을 이차전지 소재 개발을 위한 '테크센터'로 업무 영역을 확장하고, 공정기술 개발부터 양산까지 이어지는 원스톱솔루션을 갖춘 핵심 거점으로 재편했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새만금캠퍼스의 가동을 시작하며 테크센터-새만금캠퍼스 간의 양산 연계체계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기술과 생산의 고도화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본격 가동을 시작한 새만금캠퍼스는 대량 생산 및 생산 효율화를 위한 전문 양산 거점으로, 자동화 기반의 최신 생산 인프라를 갖췄다. 테크센터에서 확보한 공정기술을 기반으로, 새만금캠퍼스는 양산 전환과 품질 일관성 확보, 생산효율 극대화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북미·유럽 등 주요 고객사 프로젝트 수주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기술공정 개발부터 샘플 생산과 양산 대응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End-to-End 기술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제품개발 전과정을 긴밀하게 대응하고, 프로젝트별 기술 민첩성과 생산 유연성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에코앤드림 배터리 소재 테크센터(EBMT, 테크센터)는 이번 개편을 통해 신규 공정 검증과 샘플 개발, 양산 전환까지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마더팩토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력과 공정을 벤치(Bench)–파일럿(Pilot)–양산(Mass Production)의 3단계 구조로 통합하고, 청주 오창의 기초소재 R&D거점인 이노베이션센터(EDIC, R&D센터)와 연계하여 단계별 기술 검증과 공정 연계를 극대화했다.

에코앤드림 로고. [사진=에코앤드림]

이를 통해 ▲신기술 조기 양산 전환 ▲고객 맞춤형 샘플 대응 속도 향상 ▲공정 안정성 확보라는 세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연구개발과 생산의 원스톱솔루션 체계를 완성했다.

에코앤드림은 테크센터를 기반으로 ▲하이니켈 전구체 라인업 확대 ▲LMR 전구체, HVM(고전입미드니켈)전구체 등 신규 전구체 소재 개발 ▲북미·유럽 등 해외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하며 친환경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에코앤드림 김민용 대표는 "테크센터는 공정기술 연구개발 핵심거점으로, 벤치–파일럿–양산의 원스톱솔루션 통해 샘플부터 양산까지 물줄기처럼 이어지는 연속적 흐름을 완성했다"며 "분산되어 있던 기술연구소를 이노베이션센터로 통합한데 이어 테크센터 개편까지, 현장 중심의 온사이트(On-site) R&D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부적으로 기술 혁신 기반 미래 성장 비전을 제시하고, 외부적으로 다양한 고객사의 신규 프로젝트와 맞춤형 요청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진행중인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업 및 신규 수주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y2ki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