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행안부 당정협의…AI·검찰청 폐지·지방선거 등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호중 "국정과제 수행 위한 입법·예산 증액 요청"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은 5일 당정협의를 열고 내년도 행정안전부 예산안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인공지능(AI) 정책 사업 추진 및 검찰청 폐지 후속조치, 지방선거 대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 등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의원식당 별실에서 당정협의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신 위원장은 "행안부는 정부의 디지털 전환을 총괄하고 지휘하는 부처"라며 "최근 정부의 AI 사업을 과기부가 주도하는 상황에서 행안부가 실무 협조나 집행에만 머물고 있다는 우려가 있다. 행안부가 정부의 디지털 전환과 AI 정책 전반에서 좀 더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서 "AI 시대에는 하루가 늦으면 한 세대가 뒤처지게 된다"며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의 고속도로를 깔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화의 고속도로를 낸 것처럼 이제는 AI 시대의 고속도로를 구축해 도약과 성장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며 AI 사회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행안위원회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1.05 pangbin@newspim.com

또 신 위원장은 "최근 정부조직법 개편과 검찰개혁 논의를 살펴보면서 행안위와 행안부가 얼마나 중요한 책임감을 가지고 조직개편에 임해야 하는지 뼈저리게 느꼈다"며 행안부가 검찰개혁을 주도적으로 완수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법사위 국정감사에 출석한 검사들은 검찰조직의 폐쇄성과 오만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검찰은 개혁의 대상이고 행안부는 개혁 완수의 주체라고 생각한다"며 "검찰의 기득권에 휘둘리지 말고 행안부가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9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따르면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을 법무부 산하에, 중수청을 행안부 산하에 신설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이 분리된다.

아울러 내년 6·3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행안부의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업무 수행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이제 8개월 후면 이재명 정부와 임기를 함께 할 지방정부가 시작된다"며 "지방정부의 성패는 이재명 정부의 성패와 직결되는 중차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방정부 기관의 구성을 다양화하고 지방의회의 역할·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안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국정운영의 중추부처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필요한 입법사항과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