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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랩스, 한국 FM학회 'ESG경영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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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술 기반 ESG경영으로 지속가능한 공간 혁신 실현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공간 AIoT 솔루션 기업 HDC랩스(대표 김성은)가 한국 FM학회가 주관하는 '제26회 한국 FM학회'에서 ESG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FM학회 ESG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한 HDC랩스 김성은 대표(앞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HDC랩스 제공]

한국 FM학회는 1995년 출범 이후 국내 FM(Facility Management)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 단체로, 한국 FM학회 대상은 FM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와 기여를 한 기업 및 개인에게 주어진다.

이번 수상은 HDC랩스의 전통적 강점인 FM(시설 관리) 부문이 아닌 ESG 경영 부문에 새롭게 응모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와 친환경 기술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HDC랩스는 지난해 건물 통합 관리 플랫폼 'insite(인사이트)'로 '정보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ESG 경영 부문까지 연속 수상하며 FM 산업 내 선도적 위상을 한층 공고히 했다.

HDC랩스는 'ESG 경영으로 공간을 더 스마트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포용·가치 경영을 3대 축으로 한 ESG 비전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24년에는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활성화를 추진했으며, 2025년 초에는 '지구하다'와의 협력을 통해 인테리어 및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수거·재활용하는 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했다.

[사진=HDC랩스 제공]

또한 친환경 자재 사용과 저탄소 업무 환경 조성을 확대하고, 임직원 봉사단을 중심으로 플로깅 및 생필품·가전제품 재활용 캠페인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굿 사이클링 캠페인' 등 지역 사회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친화기업 및 제대 군인 고용 우수 기업 인증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했으며, ISO 37001(부패 방지 경영 시스템) 인증과 ESG 데이터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의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HDC랩스는 이크레더블 ESG 평가에서 2023년 'ESG4' 등급에서 2024년 'ESG3', 2025년에는 최고 등급인 'ESG1'로 두 단계나 연속 급상승하며, 환경·사회·지배 구조 전반에 걸친 체계적 실행력과 지속 가능한 경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은 바 있다.

HDC랩스 김성은 대표는 "이번 ESG 경영 부문 대상은 HDC랩스가 기술 중심의 혁신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와 환경적 책임을 실질적으로 이행해 온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친환경 기술과 스마트 빌딩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와 건축 환경을 만들어가는 ESG 경영의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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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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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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