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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의회, 동두천에서 한마음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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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시군의회 의원·직원 900명 참가, 4개 권역 대항전
"기초의회가 지방자치의 뿌리, 경쟁 속 협력하는 화이부동 실천"

[동두천=뉴스핌]신선호 기자=동두천시의회가 주관한 '2025 경기도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7일 동두천시종합운동장에서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과 직원 등 총 9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김승호 협의회장(동두천시의회 의장)이 이끄는 동두천시의회가 총괄 주관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 추미애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김성원 국회의원, 강득구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각 시군의회 의장 및 의원, 의회사무국(과) 직원 등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화합과 교류의 장을 열었다.

2025 경기도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에 마무리[사진=동두천시의회] 2025.11.10 sinnews7@newspim.com

4개 권역 대항전, 다채로운 종목으로 열전 펼쳐

대회는 "하나 된 경기, 하나 된 의회, 함께 여는 지방자치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동부·중부·남부·북부 4개 권역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축구, 족구, 줄다리기, 농구 자유투, 바구니 공 넣기, 혼성 릴레이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으며, 소요산 단풍이 물든 늦가을 동두천을 배경으로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도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초의회가 지방자치의 뿌리" 자부심 강조

김승호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시군의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주민 행복을 위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지방자치의 기초이자 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시군의 여건과 현안은 다르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배려하고 협력하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을 실천할 때 경기도 31개 기초의회는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기초의회 간 선의의 경쟁과 동시에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연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장은 또 "오늘 한마음체육대회는 단순한 운동 경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장이자, 의원과 직원 여러분이 하나가 되는 우정의 무대"라며 "여기에서 생겨나는 에너지가 우리의 의정활동과 주민 행복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강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사고 '제로',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 행사 운영

행사 운영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 동두천시의회는 동두천시·동두천경찰서·동두천소방서 등과 긴밀히 협조해 경기장 동선 정비·의료 인력 배치·진행요원 사전 교육 등을 철저히 준비했으며, 행사 종료 시점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염두를 두고 대부분의 예산을 동두천 관내 소상공인에게 집행했으며, 참여하는 경기도 내 시·군 의회에서도 관내 재래시장에서 물품 구매를 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적잖이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두천의 기운 담아가길" 따뜻한 메시지 전해

김승호 협의회장은 폐회 인사에서 "동두천의 기운을 듬뿍 담아가는 보람찬 하루가 되었기를 바란다. 산 좋고 공기 좋은 동두천, 소요산 단풍이 참 고운 이 도시를 꼭 다시 찾아와 주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행사 준비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공식적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해 경기도 시군의회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동두천시가 가진 안보 도시 이미지와 함께 산림휴양·관광 도시로서의 매력도 알리는 등 지역 홍보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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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76조원 베팅 전쟁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베팅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사실상 처음으로 월드컵 특수를 온전히 누리게 되면서 온라인 스포츠북과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 간 고객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CNBC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이번 월드컵 기간 전 세계 베팅 규모가 500억달러(약 7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350억달러를 웃돌았던 수준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프라하 로이터=뉴스핌]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함께 A조에 속한 체코 대표팀의 주장인 소우체크. 2026.06.09 wcn05002@newspim.com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경기 수가 기존보다 40경기 늘어난 104경기로 치러진다. 개최지도 미국·캐나다·멕시코로 확대됐고, 미국 내 스포츠 베팅 합법화 지역도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수혜가 예상된다. 맥쿼리는 이번 월드컵이 스포츠 베팅 업체들의 2027년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2~5%가량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 팬듀얼·드래프트킹스 수혜 기대…스포츠 데이터 기업도 주목 가장 큰 수혜 기업으로는 팬듀얼 모회사인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ter Entertainment)가 꼽힌다. 플러터의 피터 잭슨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슈퍼볼 시청자가 약 2억명이라면 2022년 월드컵 결승전은 15억명이 시청했고 전체 대회는 50억명이 지켜봤다"며 "월드컵은 완전히 다른 규모의 이벤트"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는 미국 내 월드컵 베팅 규모만 약 3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업체별로는 팬듀얼이 약 13억달러, 드래프트킹스(DKNG)가 11억달러 수준의 베팅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MGM,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 펜 엔터테인먼트(PENN)도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도 주목받고 있다. 지니어스 스포츠(GENI)와 스포트레이더(SRAD)는 최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축구·야구·하키·UFC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베팅 산업 성장에 따라 경기 데이터와 실시간 통계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칼시·폴리마켓 급성장…예측시장도 월드컵 특수 이번 월드컵은 예측시장 플랫폼의 성장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파이퍼 샌들러에 따르면 칼시와 폴리마켓의 합산 거래량은 최근 7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칼시는 이번 월드컵과 관련해 약 500개의 예측 시장을 개설했다. 현재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은 결승전 우승팀 예측으로, 스페인과 프랑스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최근 팬애틱스, 팬듀얼, 드래프트킹스도 예측시장 사업에 뛰어들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월드컵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스포츠 베팅,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는 초대형 비즈니스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월드컵이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을 시험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koinwon@newspim.com 2026-06-1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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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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