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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11일 인도 증시, 글로벌 랠리·외국인 자금 유입에 강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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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대형주 중심 매수세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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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11월 11일 인도 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내외 주요 이슈를 알려주고, 오늘 인도 증시 예상 흐름을 전망해줘.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1월 11일 인도 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내외 주요 이슈는 다음과 같으며, 오늘 인도 증시의 예상 흐름은 대체로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1. 글로벌 증시 및 미국 셧다운 종료 기대감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해제 기대감이 밤새 뉴욕 증시와 유럽 증시의 강한 랠리를 이끌었다. 나스닥은 2.27% 급등했고, 유럽증시도 6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져 신흥국 증시, 특히 인도 등 아시아 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미 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위험자산 선호가 회복되는 분위기다. 이는 외국인 자금 유입과 인도 증시의 추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2. 중국발 호재 및 신흥국 투자심리

중국 증시는 미·중 무역전쟁 휴전, 역대 최고 수준의 민간투자 확대, 신에너지 정책, 남향자금 유입 최고치 등 다양한 상승 재료가 부각되고 있다. 이것이 아시아 신흥국 전반에 대한 자신감을 끌어올리면서 인도 증시에도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수출 급증, LFP 배터리 수요 확대 등도 글로벌 공급망 및 인도 내 관련 산업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줄 수 있다. 

[뭄바이 로이터=뉴스핌] 인도 뭄바이증권거래소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

3. 지정학적 리스크 및 글로벌 이슈

미국이 동태평양에서 마약 운반선 2척을 격침하는 등 군사적 긴장감이 일부 존재하지만, 인도 증시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일시적으로 부각될 수 있으나, 현재는 위험자산 선호가 우세한 상황이다.

중동, 러시아, 유럽 등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단기 변동성은 상존하지만, 오늘은 글로벌 랠리 분위기가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4. 인도 국내 이슈 및 경제 펀더멘털

인도 내에서는 특별한 부정적 뉴스가 부각되지 않고 있다. 글로벌 투자 심리 개선과 함께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지속될 경우 대형주 중심의 강세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인도 증시에서는 정보기술(IT), 신재생에너지, 소비재 등 성장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고, 오늘도 이들 섹터가 시장을 견인할 가능성이 높다.

5. 오늘 인도 증시 예상 흐름

글로벌 증시 랠리, 미국 셧다운 종료 기대, 중국발 호재 등으로 인해 인도 증시는 강세 출발이 예상된다. 외국인 순매수세가 이어질 경우, 대형주 및 성장주 중심의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경계감 등이 장중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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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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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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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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