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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스, 라이트재단 평의회 가입·출연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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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마이크로니들 패치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 라파스(대표 정도현)가 글로벌 보건 향상이라는 기업 미션을 실현하고 사회적책임(CSR)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보건기술연구재단인 라이트재단(RIGHT Foundation) 평의회 가입 및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라파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라는 창업 이념을 중저소득국 보건 증진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라파스는 이날 서울 라파스 본사에서 라이트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트재단 평의회 가입 협약식"을 개최했다. 라파스는 이 자리를 통해 인류 공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글로벌 공중 보건 향상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라이트재단 평의회 가입 및 출연은 라파스가 추구하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창의적인 기업이라는 미션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중대 행보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라파스가 보유한 붙이는 패치형 백신 기술은 냉장 유통 시스템(콜드체인)이 필요 없고, 전문 의료진의 도움 없이도 사용 가능해, 아프리카와 같은 중저소득국의 의료 접근성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계층에게 필수 의약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급함으로써, 글로벌 보건 형평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라파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라이트재단이 추진하는 감염병 연구개발(R&D) 지원사업에 힘을 보태어, 중저소득국의 질병 퇴치와 보건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라파스 정도현 대표와 라이트재단 김한이 대표 [사진=라파스] 2025.11.12 y2kid@newspim.com

정도현 라파스 대표는 협약식에서 "라파스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인류의 치유에 기여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왔다"고 밝히며, "우리의 혁신적인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술이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라는 기업의 미션을 실현하고, 나아가 글로벌 보건 형평성에 기여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라이트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보건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창의적인 기업의 의무를 다하고 당사의 혁신 기술을 통해 인류 공동체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라이트재단 김한이 대표는 "라파스의 마이크로니들의 기술은 지난 2020년과 2021년에 재단의 지원과제로 선정되었을 만큼 그 우수성과 혁신성이 확인한 바 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의 국제보건 파트너로서 다양한 국제 네트워크에 재단과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라이트재단은 한국의 보건복지부, 게이츠재단(Gates Foundation), 그리고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참여로 2018년 설립된 후 현재까지 114개의 파트너사와 함께 76개의 백신, 치료제, 진단기기 연구개발 과제에 대해 1276억원(누적)을 지원하고 있다.

라파스는 이번 라이트재단 평의회 가입을 교두보로 삼아, 앞으로도 자사의 혁신적인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바탕으로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선도적으로 창출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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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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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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