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스마일게이트와 게임 속 '부산맵' 개발 협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관광지·문화 게임 콘텐츠로 구현
경제 발전과 청년 인재 양성 기여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글로벌 게임사 스마일게이트와 손잡고 차세대 게임 콘텐츠에 부산맵을 구현하기로 했다. 게임과 관광의 융합을 통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오는 14일 벡스코에서 스마일게이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시가 14일 오후 1시 20분 벡스코에서 글로벌 게임사 ㈜스마일게이트와 함께 차세대 게임 콘텐츠 내 '부산맵' 개발을 통한 부산 도시브랜드 글로벌 확산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3.07.13

이번 협약은 게임이라는 문화콘텐츠를 매개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확산하고 관광·게임산업의 융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마련됐다.

스마일게이트는 2002년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게임 개발·콘텐츠 기업이다. 게임 개발, 배급, 플랫폼, 엔터테인먼트·투자·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 중이다. 2024년 기준 매출액은 1조 5천222억 원, 임직원 수는 약 3천500명 규모다.

대표작으로는 전 세계 11억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일인칭 슈팅게임 '크로스파이어'와 160여 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엠엠오알피지(MMORPG) '로스트아크'가 있다. '로스트아크'는 2019년 대한민국게임대상 6관왕을 수상했고, 2023년 스팀 동시 접속자 132만 명을 기록하며 세계 게이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와 스마일게이트는 차세대 게임 속 '부산맵' 공동 개발을 통해 전 세계 게이머들이 부산의 도시 경관과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문화 요소를 게임 내외부 콘텐츠로 구현해 관광 수요를 유발하고, 이를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사업도 추진된다. 부산시는 게임산업과 관광산업의 연계를 지원하고 스마일게이트는 게임 개발 및 콘텐츠 제작 과정에 부산 청년 인재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역의 잠재력 있는 게임 생태계 성장 기반을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세계적인 게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확산하고 게임과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도시 홍보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청년 인재 양성과 문화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