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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콘텐츠 전문기업 ㈜그래, 콘텐츠 기반 커머스 플랫폼 '로컬편의점'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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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영상, 웹매거진 등 미디어 포맷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매력 전달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그래(대표 전용덕)가 콘텐츠 기반 커머스 플랫폼 '로컬편의점(LOCAL CONVENIENCE)'을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사진=그래 제공]

로컬편의점은 전국의 소규모 브랜드를 발굴해, 각 브랜드가 가진 철학과 정체성을 콘텐츠 중심으로 풀어내는 플랫폼으로,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이 아니라, 브랜드를 '하나의 이야기'로 다루는 콘텐츠형 커머스를 표방한다.

해당 플랫폼은 AI 기술, 영상, 웹 매거진, 인터뷰 등 다양한 미디어 포맷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매력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이번 오픈을 통해 공개된 'AI 브랜드 영상 시리즈'는 AI 기반으로 제작된 감각적인 비주얼과 내러티브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새롭게 표현했다.

실제로 강원 영월의 유기농 토마토 농장 <그래도팜>, 경북 예천 세 자매가 운영하는 건강한 먹거리 브랜드 <농부창고>, 서울 성수의 로컬 와인 바 브랜드 <파라디>, 경남 합천의 대표 중식 브랜드 <송가네반점> 등 전국 각지의 1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영상 속 브랜드의 제품은 로컬편의점 페이지 내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AI 기반 숏드라마 프로젝트도 함께 선보인다. 숏드라마는 로컬 브랜드를 무대로 하여 가수 겸 아티스트 솔비(권지안)가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했으며, 실제 로컬편의점 공간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드라마 전반에 AI 영상 합성 기술이 일부 도입돼, 실사와 인공지능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로컬 콘텐츠를 보여준다. 시청자는 로컬편의점 플랫폼에서 해당 드라마를 감상하며, 드라마 속 등장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그래 전용덕 대표는 "로컬편의점은 기술과 콘텐츠가 결합해 브랜드가 가진 이야기를 가장 진정성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새로운 시도다.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브랜드의 철학을 시각화하고, 소비자와의 연결 방식을 혁신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AI 영상, 웹 매거진, 인터뷰 시리즈 등 다양한 형태의 브랜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가 단순히 '상품'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이 플랫폼을 통해 로컬 브랜드가 가진 잠재력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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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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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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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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